[소자]의 앙코르왓 여행기3 - 사진수정
이렇게 멋쥔~ 황톳길을 달려 낮12시경 씨엠립에 도착했다~
비포장 도론데도 쏜살같이 달리는 택시~ 빠른도착에 놀라웠다..
서울가든 겟하우스 잡고, 어제밤부터 제대로 못잔 터라~
일단~ 점심 먹고 숙소 들어가서 씻고 휴식~!!
잠시 잠을 청했으나~ 설레는 맘으로 피곤하지두 않았다..
앙코르 유적지는 낼부터 보기로 하고,,
설가든 사장님께 문의~
히히 서비스로~ 서바라이에 데려다 주셨다~
서 바라이 West Barary
건축 시기 : 11세기 초반
서바라이는 앙코르 유적중 가장 큰 인공 호수이다.
유일하게 메워지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라이기도 하다.
중앙에는 바푸욘과 비슷한 양식의 서 메본 사원이 있다.
보트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호수는 50~60년대에 현재의 싸하눅 국왕이 왕자였을때
외국 귀빈을 위한 수상스키장이었고, 수상 비행기의 착륙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현재는 주민들을 위한 유원지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러 오는데, 이들에게 간식거리를 팔거나 파라솔,튜브를 대여해 주는 장사치들도 많다...(사진 확인!)
비포장 도론데도 쏜살같이 달리는 택시~ 빠른도착에 놀라웠다..
서울가든 겟하우스 잡고, 어제밤부터 제대로 못잔 터라~
일단~ 점심 먹고 숙소 들어가서 씻고 휴식~!!
잠시 잠을 청했으나~ 설레는 맘으로 피곤하지두 않았다..
앙코르 유적지는 낼부터 보기로 하고,,
설가든 사장님께 문의~
히히 서비스로~ 서바라이에 데려다 주셨다~
서 바라이 West Barary
건축 시기 : 11세기 초반
서바라이는 앙코르 유적중 가장 큰 인공 호수이다.
유일하게 메워지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라이기도 하다.
중앙에는 바푸욘과 비슷한 양식의 서 메본 사원이 있다.
보트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호수는 50~60년대에 현재의 싸하눅 국왕이 왕자였을때
외국 귀빈을 위한 수상스키장이었고, 수상 비행기의 착륙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현재는 주민들을 위한 유원지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러 오는데, 이들에게 간식거리를 팔거나 파라솔,튜브를 대여해 주는 장사치들도 많다...(사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