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의 앙코르왓 여행기2- 사진수정
여차 저차해서 방콕 돈무앙 공항 새벽 12시 반 도착..
공항서 옷갈아 입구.. 시간 때우다 보니 2시가 금방 되더군~
새벽이라 그냥 1층 출국장으로 나가 50밧 더주고 택시잡아
북부터미널로 갔다...
친절한 기사 아자씨~ 어디가냐 묻고 아란간다니까 그앞까지 태워다 주심~
100밧 조금 넘게 나왔으요!
아란까지 가는버스~ 정말 좁았다.. 나같은 키작은 여자도 힘든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하는생각~~ ^^;;
버스비 인당 164밧, 뚝뚝이 셋이서 60밧..
생각보다 뽀이뻿까지 어렵지 않게 술술~ 진행되어,,
예약 택시를 타고 씨엡립으로 향한다~(25불)
공항서 옷갈아 입구.. 시간 때우다 보니 2시가 금방 되더군~
새벽이라 그냥 1층 출국장으로 나가 50밧 더주고 택시잡아
북부터미널로 갔다...
친절한 기사 아자씨~ 어디가냐 묻고 아란간다니까 그앞까지 태워다 주심~
100밧 조금 넘게 나왔으요!
아란까지 가는버스~ 정말 좁았다.. 나같은 키작은 여자도 힘든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하는생각~~ ^^;;
버스비 인당 164밧, 뚝뚝이 셋이서 60밧..
생각보다 뽀이뻿까지 어렵지 않게 술술~ 진행되어,,
예약 택시를 타고 씨엡립으로 향한다~(25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