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첫날)
9월 2일부터 6일까지.. 늦은 여름휴가..
앙코르와트로 가기로 하고 인터넷을 뒤적뒤적....
AM10;50 VN을 타고 호치민으로 5시간동안 날아갔다..
기내식 맛없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나랑 내동생은 배고프다고 잘도 먹는다. --
호치민공항에서 2시간동안 노는데..
여기 공항.. 너무 작고 구경할 것도 별로 없었다..
베트남 사람들 특이한 그 모자.. 그거 쓰고 사진 좀 찍고...
다시 씨엠립으로 1시간동안 비행..
드디어 캄보디아~ 음.. 어디선가..
향기가 난다....
앙코르의 향기가~~ ^^
마구마구 기대가 된다.
한국인 숙소에 예약을 하려다가
동생이, 기왕 여행가는거 현지인 숙소에서 묵어보자 그래서 예약을 안했다.
공항을 나서니 툭툭이, 택시, 오토바이의 정가가 턱~하고 써붙여져있다.
그러니 흥정걱정은 할필요도 없다는 사실..
씨엠립 지도도 준다. 공짜. ^^
우린 오토바이를 각자 1불에 타고 왓보거리의 현지인 숙소로 갔는데..
생각보다..
말안통하는게 무지 답답하다..
우린 영어도 매우 짧아서... -_-;
편하게 가자 싶어서...
다시 한국인숙소로.. 글로벌로 갔다.
익숙한 한국말이 들린다. 좋다~ ^^;
팬룸은 더운것보다 일단 좁아서 답답하다. TV도 없고..
에어컨룸으로 방을 잡았다. TV도 있다.
일단 비행기타고 오느라 피곤했으므로 첫날은 그렇게 쉬었다.
내일을 무지무지 기대하면서.....
앙코르와트로 가기로 하고 인터넷을 뒤적뒤적....
AM10;50 VN을 타고 호치민으로 5시간동안 날아갔다..
기내식 맛없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나랑 내동생은 배고프다고 잘도 먹는다. --
호치민공항에서 2시간동안 노는데..
여기 공항.. 너무 작고 구경할 것도 별로 없었다..
베트남 사람들 특이한 그 모자.. 그거 쓰고 사진 좀 찍고...
다시 씨엠립으로 1시간동안 비행..
드디어 캄보디아~ 음.. 어디선가..
향기가 난다....
앙코르의 향기가~~ ^^
마구마구 기대가 된다.
한국인 숙소에 예약을 하려다가
동생이, 기왕 여행가는거 현지인 숙소에서 묵어보자 그래서 예약을 안했다.
공항을 나서니 툭툭이, 택시, 오토바이의 정가가 턱~하고 써붙여져있다.
그러니 흥정걱정은 할필요도 없다는 사실..
씨엠립 지도도 준다. 공짜. ^^
우린 오토바이를 각자 1불에 타고 왓보거리의 현지인 숙소로 갔는데..
생각보다..
말안통하는게 무지 답답하다..
우린 영어도 매우 짧아서... -_-;
편하게 가자 싶어서...
다시 한국인숙소로.. 글로벌로 갔다.
익숙한 한국말이 들린다. 좋다~ ^^;
팬룸은 더운것보다 일단 좁아서 답답하다. TV도 없고..
에어컨룸으로 방을 잡았다. TV도 있다.
일단 비행기타고 오느라 피곤했으므로 첫날은 그렇게 쉬었다.
내일을 무지무지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