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꼬창+쑤린 여행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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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꼬창+쑤린 여행기 9

필리핀 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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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꼬창의 메인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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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미니버스 서비스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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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 유일의 한인식당 코끼리...
김치찌게가 예술이었다...
여행사 업무도 함께 한다...
화이트 샌드 비치 초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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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 최고의 나이트 라이프 업소 사바이 바...
밤마다 해변에서는 제법 짜임새 있는 불쇼를 하고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한다...
밤 11시 이후에는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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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빌리는데 24시간 기준으로 150~200밧...
여권을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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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에 있는 동안 매일 갔던 커피숍...
화이트 샌드 비치 카차 리조트 맞은편에 있는데
카차 리조트에서 관리를 한다...
좋은 원두를 사용해서 꼬창 최고의 커피 맛을 제공한다...
나의 단골 메뉴는 모카 쉐이크 9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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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때는 센터포인트 선착장이었는데
나올 때는 타마찻 선착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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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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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육지에 내려서 처음으로 먹은 닭국수...
생전 처음보는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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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으로 들어가는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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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이 카오산인 여행자버스...
도중에 수완나품 공항과 훨람퐁 역에서 일부 승객을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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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찻 선착장 휴게소...

6 Comments
아켐 2008.02.25 20:39  
  사진만보고 잇었는데,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꼬창이 너무 그리워졋어요..엉엉엉 [[그렁그렁]]
월야광랑 2008.02.25 21:03  
  다음에 꼬창 갈 때는 블루스타에다가 코펠이라도 가지고 가야겠어요.
김치한병과 더불어... ^>^
현지에서 쌀과 삼겹살 또는 참치통조림을 조달해서 해변가에서 저녁에 조리를 해서 먹는 것도 괜챦을 듯...
물론, 뒷처리는 깔끔하게 해야겠죠. ^>^
혹시 취사금지라던가 그런 건 아니겠죠?

근데 방콕까지 5000밧? ㅠ.ㅠ

근데 반갑네요. 저 더듬이 버스... ^>^
근데 한번도 못 타 본 것 같다는...
처음에 저게 뭘까 하고 더듬이같은게 신기했었는데, 알고 보니 사이드 미러... ㅠ>ㅠ
월야광랑 2008.02.25 21:04  
  아! 그냥 방콕에 계신 냥냥님 꼬셔서 블루스타와 조리 기구 빌려 가면 되겠다. ^>^
Bua 2008.02.26 02:32  
  꺄~ 더듬이 버스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왜 전 첨볼까?....  사이즈가 작기나 하나, 대체, 그간  뭘보고 다닌겐지.. ㅜㅠ;
할리 2010.08.27 15:03  
미니버스비가 방콕까지 5000밧이라니 기막히게 비싼데요.
밝은미소2 2016.01.15 12:43  
닭 칼국수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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