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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사랑 정보로 치앙다오 므엉라(?) 시골까지 이동후 다시  치앙다오 동굴로 이동. 동굴 주변 분위기가 나쁘진 않네요 현지인으로 보고 입장료 20밧 두명이 40밧 내고 들감..(외국인도1인 40밧- 저렴함) 가이드 있는 동굴왼쪽길은 패스함(왼쪽길 가이드 모실정도로 이쁘진 않다고 ..코스가 달라서 그런듯)  무료 동굴만  보고 왔어요  주차장 옆 아기자기한 커피숍 하나있는데 아메리카도 샷추가 안해도 진하고
좋아요 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 매땅
 치앙마이 오는길에  매땅의 사원으로 빠졌는데  지금까지  본 사원들중 가장 큰거 같아요  도티인타논같은 경우는 규모가  커서 크게보이지만 여긴 건물 모여있는곳으로는 우리나라 큰 절 급이네요  볼만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정확한 사원 명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입장료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없어요^^) 치앙마이에서 치앙다오 가는 길중 빠이 갈라지는 사거리 지나서 치앙다오방면  5분정도 지나면 우측으로 들어가더서 3키로 정도 더 가더라구요  지인이 추천해서 다녀옴요  자동차 렌트해서 초행길에 운전방향도 달라서 진짜 엉금엉금 긴장하고 다녀왔네요  기회되시면 꼭 들러보셔요.. 내일부턴 동물원과  로얄파크 라자프럭.. 도이스텝+도이뿌이  , 도이인타논 재방 해보려요  태사랑보면서 정보 많이 읽고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P.s 맨위 지도맵이 매땡 사원 명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