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27일까지 씨엠립다녀왔습니다. 학교방문까지..
돈무항 공항에서 버스로 아란 국경 포이펫 버스타고 6시간 씨엠립까지 그리고 3일간의 앙코르문명,,,,,훈센초등학교방문 그리고 다시 태국의 아유타야유적지...마지막 방콕의 로얄드레곤 레스토랑까지 다녀왔습니다.
우리학교 54명과 같이 다녀왓습니다. 무사히...조그만 사고는 있었지만요.
곧 사진과 같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친구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가 폴보트정권에 살해당하고 아버지가 전직교수여서인지 이 친구도 영어를 잘하더군요. 꿈을 가지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우리학교 54명과 같이 다녀왓습니다. 무사히...조그만 사고는 있었지만요.
곧 사진과 같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친구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가 폴보트정권에 살해당하고 아버지가 전직교수여서인지 이 친구도 영어를 잘하더군요. 꿈을 가지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