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의 하루만의 도전
지난 두번의 관광이 있기에 가능하리라는 마음에 도전을 해본다.
1. 프놈바켕
아침일찍이언지 외국인 달랑 나하나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제외하면 거의 관람객이 없다.
그래서인지 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너무나 좋다.
정상에서 보는 전경들...너무나도 마음이 편해진다.
2. 박세이 참끄롱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곳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3. 앙코르톰 남문
뚝뚝이로 그냥 보면서 통과
4. 바이욘
세번째 보는 모습이지만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온다.
너무나 그리웠고 보구싶었는데 그곳이 지금 내눈앞에 있다.
가슴이 다 두근거린다.
제법 관광객의 모습이 있다.
가지고 간 책자를 읽으며 나름대로 맛을 음미 해본다.
5. 기타 바퓨온 내부
이곳들은 거의 스쳐지나듯 보는 곳이지만 작은 책자 한권이 나름대로의
내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혼자만의 여유로움과 풍요를 나름대로 최대한 만끽하면서 구경을 하니
너무나 편한하고 풍요로움을 느낀다.
6. 쁘레아칸
대충 보면서 통과하자.
7. 닉뽀안
우기라서인지 호수에 물이 제법이다.
옆으로 슬그머니 경찰인지 경비원인지가 붙는다.
설명을 해주는것이 장난이 아니다.
그동안 수박겉핡기식을 디나간 내 자신이 부끄럽다.
말(서쪽), 사람(동쪽), 코끼리(북쪽), 호랑이(남쪽)
각기 뜻하는게 있다고 했는데 영 기억이 안난다.( 머리 나쁜 내가 싫다)
설명을 다듣고 나오면서 1$을 집어주니 "어꾼! 어꾼"을 계속한다.
8. 끄롬코와 따솜
이곳은 예전에 구경을 했으니 대충 보면서 가자.
9. 동메본
거대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멋을 가지고 있다.
계단 좌우에 있는 사자상과 네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코끼리상
나름대로의 뜻을 가지고 있겠지만 가이드가 없는 탓에 가지고 책으로 만족을 했다.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자
앙코르와트 건너편의 식당으로 뚝뚝이 기사와 가서 음식을 함께 먹었다.
금액은 아주 적은것이지만 기사가 '뗑큐"를 계속 말한다.
혼자 먹기 싫은것도 있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내가 미안해진다.
10. 반떼아이끄데이
이곳도 예전에 온곳이라 별로 흥은 안난다.
자연의 무서움을 작게나마 느낀다.
11. 쓰라쓰랑
목욕탕이라 하는데 내생각은 수영장내지는 왕족들의 유흥장이 아니었나 싶다.
동네 꼬마들의 좋은 수영장이 되어 있다.
12. 톰마논과 차우싸이 떼보다
속물이서인지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재미가 없었다.
점심을 2시를 넘어서 먹은지라 따프롬과 따께우는 내일로 넘긴다
저녁은 또다시 레드까페 골목을 찾았다.
수많은 관광객 속에 혼자만의 여유를 느끼면서 저녁을 먹었다.
쓸쓸함과 자유로움중 어느게 더 큰지는 모르겠다.
관광을 할때는 자유와 여유가 좋았는데 식사를 할떼만은 쓸쓸함과 허잔함을 느끼는
이율배반적인 양면성을 느낀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1. 프놈바켕
아침일찍이언지 외국인 달랑 나하나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제외하면 거의 관람객이 없다.
그래서인지 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너무나 좋다.
정상에서 보는 전경들...너무나도 마음이 편해진다.
2. 박세이 참끄롱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곳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3. 앙코르톰 남문
뚝뚝이로 그냥 보면서 통과
4. 바이욘
세번째 보는 모습이지만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온다.
너무나 그리웠고 보구싶었는데 그곳이 지금 내눈앞에 있다.
가슴이 다 두근거린다.
제법 관광객의 모습이 있다.
가지고 간 책자를 읽으며 나름대로 맛을 음미 해본다.
5. 기타 바퓨온 내부
이곳들은 거의 스쳐지나듯 보는 곳이지만 작은 책자 한권이 나름대로의
내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혼자만의 여유로움과 풍요를 나름대로 최대한 만끽하면서 구경을 하니
너무나 편한하고 풍요로움을 느낀다.
6. 쁘레아칸
대충 보면서 통과하자.
7. 닉뽀안
우기라서인지 호수에 물이 제법이다.
옆으로 슬그머니 경찰인지 경비원인지가 붙는다.
설명을 해주는것이 장난이 아니다.
그동안 수박겉핡기식을 디나간 내 자신이 부끄럽다.
말(서쪽), 사람(동쪽), 코끼리(북쪽), 호랑이(남쪽)
각기 뜻하는게 있다고 했는데 영 기억이 안난다.( 머리 나쁜 내가 싫다)
설명을 다듣고 나오면서 1$을 집어주니 "어꾼! 어꾼"을 계속한다.
8. 끄롬코와 따솜
이곳은 예전에 구경을 했으니 대충 보면서 가자.
9. 동메본
거대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멋을 가지고 있다.
계단 좌우에 있는 사자상과 네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코끼리상
나름대로의 뜻을 가지고 있겠지만 가이드가 없는 탓에 가지고 책으로 만족을 했다.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자
앙코르와트 건너편의 식당으로 뚝뚝이 기사와 가서 음식을 함께 먹었다.
금액은 아주 적은것이지만 기사가 '뗑큐"를 계속 말한다.
혼자 먹기 싫은것도 있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내가 미안해진다.
10. 반떼아이끄데이
이곳도 예전에 온곳이라 별로 흥은 안난다.
자연의 무서움을 작게나마 느낀다.
11. 쓰라쓰랑
목욕탕이라 하는데 내생각은 수영장내지는 왕족들의 유흥장이 아니었나 싶다.
동네 꼬마들의 좋은 수영장이 되어 있다.
12. 톰마논과 차우싸이 떼보다
속물이서인지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재미가 없었다.
점심을 2시를 넘어서 먹은지라 따프롬과 따께우는 내일로 넘긴다
저녁은 또다시 레드까페 골목을 찾았다.
수많은 관광객 속에 혼자만의 여유를 느끼면서 저녁을 먹었다.
쓸쓸함과 자유로움중 어느게 더 큰지는 모르겠다.
관광을 할때는 자유와 여유가 좋았는데 식사를 할떼만은 쓸쓸함과 허잔함을 느끼는
이율배반적인 양면성을 느낀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