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씨엠립입니다
4일째 이곳에 머물고있어요.
내일이면 뱅멜리아까지해서 거의 유적지 일정은 마쳐갑니다.
역시 날씨가 더워서 오늘은 거의 탈진 지경입니다.
외각으로 빠지니까 거의 한국인은 없고 유럽인들이 많아요.
특히 독일분들과 프랑스 사람들이 많구요.
어제는 유적의 깊은 곳을 찾아들어갔습니다.
길을 잃어버릴 것 같았어요. 마치 인디나아 존스 영화속같이...
그리고 모두들 처음보지만 인사를 나누고 그러내요.
무뚝뚝한 한국사람들도 이런곳에서는 마음이 열리는 것 같구요.
어제는 씨엠립스타디움에서 공연이 있어서 잠깐보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깔려 죽을뻔했습니다.
우리나라 70년대 동네공연 같이 하는군요.
역시 근처에 먹거리 시장이 동시에 열리고 놀이동산까지 왔어요.
아내에게 미안해서 전화말고 메일도 하나 보냈습니다,.
나중에 안위를 위해서...zzz
열심히 일기장에 기록을 하고있으니 나중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내일이면 뱅멜리아까지해서 거의 유적지 일정은 마쳐갑니다.
역시 날씨가 더워서 오늘은 거의 탈진 지경입니다.
외각으로 빠지니까 거의 한국인은 없고 유럽인들이 많아요.
특히 독일분들과 프랑스 사람들이 많구요.
어제는 유적의 깊은 곳을 찾아들어갔습니다.
길을 잃어버릴 것 같았어요. 마치 인디나아 존스 영화속같이...
그리고 모두들 처음보지만 인사를 나누고 그러내요.
무뚝뚝한 한국사람들도 이런곳에서는 마음이 열리는 것 같구요.
어제는 씨엠립스타디움에서 공연이 있어서 잠깐보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깔려 죽을뻔했습니다.
우리나라 70년대 동네공연 같이 하는군요.
역시 근처에 먹거리 시장이 동시에 열리고 놀이동산까지 왔어요.
아내에게 미안해서 전화말고 메일도 하나 보냈습니다,.
나중에 안위를 위해서...zzz
열심히 일기장에 기록을 하고있으니 나중에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