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모 하레 - 8. 바이욘. 크메르의 미소
앙코르왓을 떠나 가장 규모가 큰, 바이욘이 있는 앙코르톰으로 향했다.
뚝뚝으로 앙코르톰의 정문인 남대문으로 지나 한참을 달리니 거대한 사원 바이욘이 모습을 드러낸다.
음.. 문제는 앙코르왓에서 끝나지 않았다.
왜 새벽에 앙코르왓을 지키던 그사람이 지금은 바이욘을 지키고 있는거지... --;;
홍과 풍은 조금 의기소침.
사실 두사람은 그닥 유적에 관심이 큰것도 아니어서 표를 살 의향은 없고 그냥 주변만 둘러보겠단다.
다시 필립과 함께 들어가 흩어져 바이욘을 둘러보았다.
춤추는 신들
바이욘엔 총 49개의 이 관세음상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크메르의 미소
북쪽으로 벗어나면서 본 바이욘
그리고 바이욘 뒤로 있는 힌두 사원 바푸온과 천상의 궁전이라 불리는 피미야나키스를 둘러보았다.
어디선가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필립. 이친구도 정말 빡시게 잘 다닌다.
여기도 계단이 장난이 아니다.
코끼리 테라스
앙코르톰을 나와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려 하는데
풍과 홍이 졸립고 피곤하다고 돌아가겠다고 한다.
입장 거부에 의기소침해진 것도 있고 유적에 큰 관심이 없기도 한거 같고...
그래서 다음 포인트로 이동해 우리가 돌아보는 동안 뚝뚝이 그녀들을 데려다주고 돌아오기로 했다.
(그러면서 계약에서 2달러를 더 요구했다. 나쁜넘... --;)
암턴 홍과 풍은 저녁때 씨엠립에서 만나기로 하고 다음 일정을 진행.
뚝뚝으로 앙코르톰의 정문인 남대문으로 지나 한참을 달리니 거대한 사원 바이욘이 모습을 드러낸다.
음.. 문제는 앙코르왓에서 끝나지 않았다.
왜 새벽에 앙코르왓을 지키던 그사람이 지금은 바이욘을 지키고 있는거지... --;;
홍과 풍은 조금 의기소침.
사실 두사람은 그닥 유적에 관심이 큰것도 아니어서 표를 살 의향은 없고 그냥 주변만 둘러보겠단다.
다시 필립과 함께 들어가 흩어져 바이욘을 둘러보았다.
춤추는 신들
바이욘엔 총 49개의 이 관세음상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크메르의 미소
북쪽으로 벗어나면서 본 바이욘
그리고 바이욘 뒤로 있는 힌두 사원 바푸온과 천상의 궁전이라 불리는 피미야나키스를 둘러보았다.
어디선가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필립. 이친구도 정말 빡시게 잘 다닌다.
여기도 계단이 장난이 아니다.
코끼리 테라스
앙코르톰을 나와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려 하는데
풍과 홍이 졸립고 피곤하다고 돌아가겠다고 한다.
입장 거부에 의기소침해진 것도 있고 유적에 큰 관심이 없기도 한거 같고...
그래서 다음 포인트로 이동해 우리가 돌아보는 동안 뚝뚝이 그녀들을 데려다주고 돌아오기로 했다.
(그러면서 계약에서 2달러를 더 요구했다. 나쁜넘... --;)
암턴 홍과 풍은 저녁때 씨엠립에서 만나기로 하고 다음 일정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