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보 디 아 여 행 총 평
1. 볼거리 ------------------------------ 9점
2. 한국 인지도 ------------------------- 8점
3. 친절도 ------------------------------ 9점
4. 문화 -------------------------------- 7점
5. 물가 -------------------------------- 6점
6. 교통 -------------------------------- 6점
7. 치안 -------------------------------- 7점
8. 언어소통 ---------------------------- 8점
9. 여행 편리도 -------------------------- 7점
10. 여행후 기억 -------------------------- 9점
총점 ------------------------------------ 76점
1. 볼거리....
캄보디아의 볼거리는
누구나 알다시피 앙코르왓 유적지이다......
캄보디아가 깃발에까지 그려놓으며
가장 자신있게 내세우는......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캄보디아의 가난도 볼거리이다.....
많은것을 느끼게 된다......
2. 한국 인지도.....
앙코르 유적지같은 경우에는 한국사람도 많이 찾아
몇몇 캄보디아 사람은
한국어를 배우기도 하는가 보더라....
프놈펜에서 보았던 태권도 학원 기억에 남는다....
3. 친절도....
캄보디아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다.....
그리고 따뜻한 미소로 사람을 맞아준다......
정말 편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던듯....
4. 문화....
아직 후진국이므로.....
그래도 그리 크게 눈에 거슬리는 것은 보지 못했다.....
다만 곳곳에서 구걸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울 따름....
5. 물가....
공산품은 거의 수입해서 들여오므로
상당히 비싼편.....
숙소 가격은 적당한 편.....
음식은 약간 비싼감이 든다...
앙코르왓 유적지는 상당히 비싸지만
들어가서 구경하면 입장료로 낸 돈이 아깝지는 않다
6. 교통.....
도로 사정은 여행한 나라중 최악인듯..,...
건기에는 흙먼지 너무 날린다.....
주로 버스를 이용하고.....
메콩강을 이용하여 배도 운항한다.....
그래도 도시에 차가 별로 없어 그리 시끄럽거나
혼잡하진 않다.....
7. 치안...
크게 위험한 일을 당해본적은 없다...
8. 언어소통...
큰 불편없이 여행 할 수 있을 정도.....
9. 여행편리도...
여행하기에는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든다.....
앙코르왓 같은 경우에도 오토바이 기사 없이는 대절도 안되고...
프놈펜이나 앙코르왓 외의 다른 도시는
많은 정보가 있는것도 아니고.....
10. 여행 후 기억....
캄보디아에서 만난 형,누나들과의 추억....
반띠아이쓰레이까지 빡세긴 했지만
캄보디아의 멋진 모습과 순수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자전거 하이킹....
프놈펜의 메콩강변에서 살고있는 캄보디아 사람들.. 가난....
헐벗었지만 눈은 정말 맑았던 캄보디아 아이들......
캄보디아는 유적도 물론 뛰어났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