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 여행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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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 여행기 4

피망 0 1766
시파에서 밥먹고 나오니...건너편 건물 옥상쯤에서  파란색 레이저 천둥이 친

다..나는 벼락친거다..밤문화에 익숙한 강군은 나이트에서 레이저 쏜거다 이러

쿵저러쿵.,,실랑이...마분콩갔으나 생각보다 별루...옷살려고 했으나..약간실

망...파라곤,,디스커버리 끝내 못찾음..ㅡ.ㅡ 마분콩 왓슨서,,맥주도 사고  하

나 사면 하나 더주는 뚱땡이 콜라랑 니베아화장품삼...일층 탑스슈퍼마켓에 가

서 과일삼..메론 2400원,..띵용~망고스틴 ,람부탄..아이스크림도 삼..메론 가격

에 감동받았음...울 나라에  9900원짜리 옷파는 것처럼 여기도 299밧 199밧 써

놓고 물건 파는 상점많음..199밧짜리 신발삼,,,택시타고 아시아호텔까지 *50밧*

호텔도착...일층로비서 칼립소 보고 나온 우리 나라 사람들과 맞딱뜨림...우리도 칼립소 봐줘야 되는거 아닌가?라는 의무감들었음..

나)강군!칼립소 볼래?

강군)왜? 재미없을것같은뎅..

나)교통비는 안들잔어...ㅋ

쪼맨이랑 일층 나라야 매장서 가방 두개 삼...

나라야매장..일대 대 혼잡....

숙소에 와서 맥주마시고 열대 과일 먹음..메론은 맛있었으나..망고스틴은 영

입맛에 안맛음..비싼 열대과일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호사를 다 누려봄..알람시계도 없이 새벽5시 반에

밖에서 나는 새소리와 닭?우는 소리에 깸...우리 호텔 앞 전경은 동네..풍경..ㅡ,.ㅡ나중에 사진 올릴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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