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교통편 여행팁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 캄보디아
여행기

시엠립 교통편 여행팁

알토 4 3070

(교통편)

여행은 모르지기 교통편이 편해야 한다.

방콕에서 시엠립을 가기 위해선 국경도시 "포이펫" 을 가야 하는데, 나는 이번에도 택시를 탓다. 묵고있는 방콕호텔까지 와서 픽업해 주니 시간절약/돈 절약이다. 방콕내 호텔에서 포이펫까지 1900바트이다. 4 명이 이를 share 하면 500 바트/인당 꼴이다. 시간은 2시간반~3시간 사이

 

이번에 타고간 태국 운전수(이름 : PPOU  핸폰 : 09 2933 3929) 소개한다. 포이펫에 집이 있고 애가 5 명이고 46살이라 한다. 영어도 좀 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숙소)

죽립산방 님이 소개한 CENTRAL BOUTIQUE ANGKOR HOTEL 에서 3 박 하였다.

웬만한 5성급 호텔보다 조용하고 아담하며 동양사람 전혀 없다. 투숙객은 전부 유럽인 중년부부이다. 평화롭고 조용하며, 무료 아침식사도 수준급이다. 일박에 40~45 불 선

 

(맛사지)

전신/얼굴 맛사지 가 특급호텔  VICTORIA 에서 52 불, 헌데 한인업소  NOBLE SKIN CARE  (럭키몰 근처) 에서 25 불, 글구 상당히 수준급 솜씨다. 사장이 한국/캐나다에서 맛사지 제대로 배운 미모의 여사장이다.

 

(식사)

펍스트리트에 있는 RED PIANO 에서 STEAK 요리, 스테이크 소스는 꼭 " 샴페인" 강추 

4 Comments
jangma 2015.12.05 15:22  
좋은 정보 잘읽었습니다.
택시는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요? 기사분 까톡 아이디가 없어 조금 아쉽네요^^
방법 가르쳐 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텐데요, 감사합니다
알토 2015.12.07 06:28  
방콕에 도착 후 운전수에게 직접 전화하세요. 웬만한 태국 운전수 카톡 못해요.
jangma 2015.12.07 20:33  
알토님 감사합니다^^
2차휴가 2015.12.18 15:18  
안녕하세요^^
알토님, 방콕에서 국경도시 까지만 택시 타신거죠? 국경도시에서 시엠립까지는 어떻게 가셨나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