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응오이 누아, 레인보우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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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응오이 누아, 레인보우 게스트 하우스

당신은 구멍숭숭 뚫린 방갈로에서 추워서 밤새 오돌오돌 떨면서 자본적이 있는가?

난 라오스 남부 시판돈(돈뎃인지 돈콩이었는지 기억안남)에서도 그랬고 팍세 근처인 딸도 에서도 떨어봤다. 게다가 지금은 겨울아닌가? 라오스 북부인데? 내복에 모직웃옷 준비, 12월에 한국서 입고나온 외투를 들고 출발햇다. 그리고..선착장가까운 곳, 계단을 올라 근처에서 방갈로가 아닌 게스트 하우스를 발견했다.

레이보우 게스트 하우스, 2층은 전망좋다고 5만낍, 1층은 4만낍. 전망이야 모...일어나서 계단 올라가서 보믄 되지 모. 화장실도 딸려있고...우리나라 같은 현대식 변기. 온수는 안나오지만 하루에 만낍주면 양동이 가득 물을 끓여다 준다. 온수나오는 곳이 근처에 한집이었는데 7만낍이었는지 8만낍이었는지 가물가물. 게다가 방갈로.

방갈로는 이제 그마안~~ 이곳에서 만난, 여기가 좋아 머문지 일주일 되엇다는 한국 처자는 강가에 바로접한 방갈로에서 자면서 감기와 떨어질줄 몰랐다. 난 차라리 따뜻하게 자면서 감기 안걸리는게 좋더라.

당신은 구멍숭숭 뚫린 방갈로에서 추워서 밤새 오돌오돌 떨면서 자본적이 있는가?

난 라오스 남부 시판돈(돈뎃인지 돈콩이었는지 기억안남)에서도 그랬고 팍세 근처인 딸도 에서도 떨어봤다. 게다가 지금은 겨울아닌가? 라오스 북부인데? 내복에 모직웃옷 준비, 12월에 한국서 입고나온 외투를 들고 출발햇다. 그리고..선착장가까운 곳, 계단을 올라 근처에서 방갈로가 아닌 게스트 하우스를 발견했다.

레이보우 게스트 하우스, 2층은 전망좋다고 5만낍, 1층은 4만낍. 전망이야 모...일어나서 계단 올라가서 보믄 되지 모. 화장실도 딸려있고...우리나라 같은 현대식 변기. 온수는 안나오지만 하루에 만낍주면 양동이 가득 물을 끓여다 준다. 온수나오는 곳이 근처에 한집이었는데 7만낍이었는지 8만낍이었는지 가물가물. 게다가 방갈로.

방갈로는 이제 그마안~~ 이곳에서 만난, 여기가 좋아 머문지 일주일 되엇다는 한국 처자는 강가에 바로접한 방갈로에서 자면서 감기와 떨어질줄 몰랐다. 난 차라리 따뜻하게 자면서 감기 안걸리는게 좋더라.

 

사진은 링크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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