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워지는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무슨.. 고향의 봄 노래도 아닌것이. ㅎㅎㅎ
캄보디아에서의 나른~한 하루가 너무 그립네요.
주말이면.. 쏘리야 백화점에 책 한권 들고가서 음료수 시켜놓고 몇시간동안 에어컨 바람을 즐기던 때도 그립고..
오르세이 시장가서 시장 아줌마들이랑 수다떨며 웃던 때도 그립고..
가끔 더위를 참지 못해 1달러 들고 호텔 커피숍에가서 카푸치노 한잔 즐기던 때도 그립고..
부드러운 빵이 먹고싶어.. 럭키마트가서 빵 하나 먹고 행복해했던 때도 그립고..
정말 할일없어서 모토돕 타고 모니봉 거리를 한바퀴 돌고다니던 때도 그립고.. ^^ 다.. 그립네 ^^
한국에서의 새벽부터 밤 늦게 자정까지의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짬을내서 하는건.. 프놈펜에서의 하루를 그리워하는 일이네요..
만약... 회사를 명퇴? 라도당하게 되면. 퇴직금 들고 캄보디아에 가서 잠시 수련하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내년까지 기다리자니..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친구들이 있는 그 곳에 어서 빨리 갔으면 하고..
오늘도 캄보디아를 그리워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
캄보디아 가실 분들..
가셔서 알차게 보내고 오세요.
여행중에 ... 힘들고.. 기분나쁜 일이 있어도.. 웃고.. 잊으세요..^^
무슨.. 고향의 봄 노래도 아닌것이. ㅎㅎㅎ
캄보디아에서의 나른~한 하루가 너무 그립네요.
주말이면.. 쏘리야 백화점에 책 한권 들고가서 음료수 시켜놓고 몇시간동안 에어컨 바람을 즐기던 때도 그립고..
오르세이 시장가서 시장 아줌마들이랑 수다떨며 웃던 때도 그립고..
가끔 더위를 참지 못해 1달러 들고 호텔 커피숍에가서 카푸치노 한잔 즐기던 때도 그립고..
부드러운 빵이 먹고싶어.. 럭키마트가서 빵 하나 먹고 행복해했던 때도 그립고..
정말 할일없어서 모토돕 타고 모니봉 거리를 한바퀴 돌고다니던 때도 그립고.. ^^ 다.. 그립네 ^^
한국에서의 새벽부터 밤 늦게 자정까지의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짬을내서 하는건.. 프놈펜에서의 하루를 그리워하는 일이네요..
만약... 회사를 명퇴? 라도당하게 되면. 퇴직금 들고 캄보디아에 가서 잠시 수련하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내년까지 기다리자니..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친구들이 있는 그 곳에 어서 빨리 갔으면 하고..
오늘도 캄보디아를 그리워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
캄보디아 가실 분들..
가셔서 알차게 보내고 오세요.
여행중에 ... 힘들고.. 기분나쁜 일이 있어도.. 웃고.. 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