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3박 5일의 여행중 난 파타야에서 3일을 보냈다~~
첫날은 너무나 무의미하게보냈지만 이틀째되던날 부터 파타야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산호섬을 갔다온후 파타야 비치에 있는 관광안내소.. 이해규 부소장님과의 만남은 큰 행운이었던것 같다~.^^친철한 설명과 토요타 자동차를 이용한 편안한 여행은너무나 좋았다~ 농눗빌리지부터해서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티파니~~쇼~ㅋㅋ 그후 성인쇼~^^ 넘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다음날은 포도농장~ 금으로 둘러쌓인 절벽 불상~~호산족까지 넘즐거운 여행이었다~ㅋㅋ 마지막까지~~^^ㅋㅋ 우리끼리남 아는 사실이다~ㅋㅋ
아직까지도 티파니 쇼가 머리속에서 잊어지지가 안는다~ㅋㅋㅋ
파타야에 가서 워킹의 시작지점~~ 관광안내소 가서 이해규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이해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른 더욱 더 멋진 사진은 저희 만의 사진으로 간직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