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늑대님의 글과 댓글을 읽고,,,,,,,
차칸늑대님의 글과 댓글을 읽어보니,,,정말로 무섭겠네요,,
댓글 다신분들도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압살라 앙코르게스트하우스에서 잔 적은 없습니다만 ,,구경하러 간적은 있습니다,,
여행 하시면서 마음 고생 하신것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늑대님은 캄보디아에 사시면서도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하시지는 않았나 보네요,,
저도 1991년도 부터 세계각지를 배낭여행 하면서 온갖 누추한 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유럽배낭여행시에는 3달동안,, 기차바닥에서 사람들이 제 머리위를 타 넘고 다니는 가운데 잤고요,
비행기 갈아 탈 때에는, 공항구석에서 신문지 깔고,달달 떨면서 자기도 했구요,
남인도 여행시,,간이 침대 하나있는 방에서 모기에 뜯기다가, 밤늦게 모기장사러다니다 못사고,,모기향 사 가지고 와서 연기자욱한 방에서 보내기도 했고,,
아그라에서 잠자는데 쥐가 침대위까지 와서 ,,궁리 끝에 장농문을 열어놓고 그안에 빵조각을 넣었더니,,,쥐가 그 빵먹러 들어간 사이 문을 닫고 잔 적도 있었고..
차칸늑대님은 어른들을 모시고 가셨으니 배낭여행은 아니었겠네요,,
이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이 들이고,,젊은이 들은 풍족하지 못한 돈을 들고 여행을 가니,,,당연히 배낭여행일 것니다,
배낭여행객으로서 좋다고 추천한 게스트하우스가,, 팩키지에 익숙한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못 마땅 하실테지요,,
동남아시아에서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면,,당연히 냉장고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냉장고가 있으면 다행이고요,,,
방안에 화장실 딸리고,,,더운물 나오면 감지덕지 입니다,,
대다수의 배낭여행객은 1 달러 아낄려고 공동화장실,택하곤 합니다,,
더운 나라에서 곰팡이 냄새는 항상 문제입니다
맞창문이 없는 방에서는 가끔 납니다,
인정하실건 인정하셔야 하는데,,,혼자하는 여행이 아니고, 어르신들 모시고 하자니,,,신경이 예민해 지신것 같네요,,,
다음에 어른을 모시고 가실때는..
배낭여행객들이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좀 더 좋은 호텔을 이용하세요,,
아무리 성수기라도,, 좋은 호텔은 예약할 필요없습니다,,
충분히 방을 구할 수가 있지요,,
중요한 것은 ,,
이제 그날의 여행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저도 20여 년의 여행을 뒤돌아 보면,,
좋았던 추억보다는 고생했던,,무서웠던,,외로웠던 기억이 더 되살아나고, 그 추억들을 돌이키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곤 합니다,
그 당시 어려웠던 순간들이, 지금 가슴 떨림으로 되돌아와,,다시 배낭을 꾸리게 만듭니다,,
차칸 늑대님도 멀지 않아 ,,기분 나빴던 기억들이,,아련한 가슴떨림으로 환생 할 겁니다,
정말로 여행을 사랑하신다면,,,나쁜 추억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게 나를 위한 길 이니까요,,,
저도 몇년간격으로 캄보디아 4 번 가 보았어요,,
캄보디아에 사신다니까,,
언젠가,,,
정말 우연이,,,캄보디아에서 저랑 만나게 되겠네요,,,
그날,,,앙코르 비어 한잔 어때요,,,,,,,? ㅎㅎㅎ
댓글 다신분들도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압살라 앙코르게스트하우스에서 잔 적은 없습니다만 ,,구경하러 간적은 있습니다,,
여행 하시면서 마음 고생 하신것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늑대님은 캄보디아에 사시면서도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하시지는 않았나 보네요,,
저도 1991년도 부터 세계각지를 배낭여행 하면서 온갖 누추한 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유럽배낭여행시에는 3달동안,, 기차바닥에서 사람들이 제 머리위를 타 넘고 다니는 가운데 잤고요,
비행기 갈아 탈 때에는, 공항구석에서 신문지 깔고,달달 떨면서 자기도 했구요,
남인도 여행시,,간이 침대 하나있는 방에서 모기에 뜯기다가, 밤늦게 모기장사러다니다 못사고,,모기향 사 가지고 와서 연기자욱한 방에서 보내기도 했고,,
아그라에서 잠자는데 쥐가 침대위까지 와서 ,,궁리 끝에 장농문을 열어놓고 그안에 빵조각을 넣었더니,,,쥐가 그 빵먹러 들어간 사이 문을 닫고 잔 적도 있었고..
차칸늑대님은 어른들을 모시고 가셨으니 배낭여행은 아니었겠네요,,
이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이 들이고,,젊은이 들은 풍족하지 못한 돈을 들고 여행을 가니,,,당연히 배낭여행일 것니다,
배낭여행객으로서 좋다고 추천한 게스트하우스가,, 팩키지에 익숙한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못 마땅 하실테지요,,
동남아시아에서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면,,당연히 냉장고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냉장고가 있으면 다행이고요,,,
방안에 화장실 딸리고,,,더운물 나오면 감지덕지 입니다,,
대다수의 배낭여행객은 1 달러 아낄려고 공동화장실,택하곤 합니다,,
더운 나라에서 곰팡이 냄새는 항상 문제입니다
맞창문이 없는 방에서는 가끔 납니다,
인정하실건 인정하셔야 하는데,,,혼자하는 여행이 아니고, 어르신들 모시고 하자니,,,신경이 예민해 지신것 같네요,,,
다음에 어른을 모시고 가실때는..
배낭여행객들이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좀 더 좋은 호텔을 이용하세요,,
아무리 성수기라도,, 좋은 호텔은 예약할 필요없습니다,,
충분히 방을 구할 수가 있지요,,
중요한 것은 ,,
이제 그날의 여행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저도 20여 년의 여행을 뒤돌아 보면,,
좋았던 추억보다는 고생했던,,무서웠던,,외로웠던 기억이 더 되살아나고, 그 추억들을 돌이키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곤 합니다,
그 당시 어려웠던 순간들이, 지금 가슴 떨림으로 되돌아와,,다시 배낭을 꾸리게 만듭니다,,
차칸 늑대님도 멀지 않아 ,,기분 나빴던 기억들이,,아련한 가슴떨림으로 환생 할 겁니다,
정말로 여행을 사랑하신다면,,,나쁜 추억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게 나를 위한 길 이니까요,,,
저도 몇년간격으로 캄보디아 4 번 가 보았어요,,
캄보디아에 사신다니까,,
언젠가,,,
정말 우연이,,,캄보디아에서 저랑 만나게 되겠네요,,,
그날,,,앙코르 비어 한잔 어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