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습니다.
나는 글을 그만 쓰고자 헀으나 이상한 세력들이 자꾸만 나에게 왈가 왈부하니 글을 또 쓸수 밖에 없군요. 캄보디아 여행기 답글 중 민댕님의 글에 대해 해명 하자면 나는 다께우2를 찿아간 적도 없고 방방 뜬적도 없소이다. 우연히 대박식당에서 다께우2 사장 만나 그렇터라고 이야기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더이다. 사실인가 아닌가 다께우2 에 전화해 보시요. <063 - 76 - 0471 ( 일반전화 ) 092 - 33 - 2399 ( 한국어 )012 - 24 - 7019 ( 영어, 일본어 ) >
그리고 사회적으로 나름대로 성공해서 책임질 것은 책임질줄 아는 사회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사는 건전한 한국인 입니다. 내가 모시고 갔던 어른들 또한 자식들이 모두 고시패스해서 한국에서 현직에 있으며 책임지지 못할 행동 하시는 분들 아닙니다. 연락처 주면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약금을 주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전화로 예약했고 까페에 가입해서 예약하라고 해 가입해서 예약했습니다.
씨엠립 가서 방을 보고 어른들이 정말 못 주무시겠다고 하며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하니 위약금을 물으라고 하여 얼마냐고 했더니 4일치를 반씩 96불을 내라고 하여 주고 나왔습니다.
꼭 이렇게 다 받아야 하냐고 물으니 "당연하죠. 당연한것 아니예요?" 하며 따지듯 이야기 하는 안주인을 보고 나는 따지고 싶었으나 어른들이 싫은소리 하지 말고 그냥 가자고 하여 그냥 100불 주고 잔돈이 없다며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는 거스름돈 4불 주기에 "끽"소리 안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행후 그렇더라고 글 썼습니다. 그게 답니다.
한국사람들 외국가서 고생하는줄 알지만 제대로 해서 경쟁력을 키워야 될것입니다.
내가 이런글 올리면 현지인들 겟하우스와 다른 한인의 게스트하우스도 방문하여 남의 이야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지 이렇게 댓글로 남을 비방하면 과연 그 겟하우스에 도움이 될까요????
글 쓰기가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나름대로 성공해서 책임질 것은 책임질줄 아는 사회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사는 건전한 한국인 입니다. 내가 모시고 갔던 어른들 또한 자식들이 모두 고시패스해서 한국에서 현직에 있으며 책임지지 못할 행동 하시는 분들 아닙니다. 연락처 주면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약금을 주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전화로 예약했고 까페에 가입해서 예약하라고 해 가입해서 예약했습니다.
씨엠립 가서 방을 보고 어른들이 정말 못 주무시겠다고 하며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하니 위약금을 물으라고 하여 얼마냐고 했더니 4일치를 반씩 96불을 내라고 하여 주고 나왔습니다.
꼭 이렇게 다 받아야 하냐고 물으니 "당연하죠. 당연한것 아니예요?" 하며 따지듯 이야기 하는 안주인을 보고 나는 따지고 싶었으나 어른들이 싫은소리 하지 말고 그냥 가자고 하여 그냥 100불 주고 잔돈이 없다며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는 거스름돈 4불 주기에 "끽"소리 안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행후 그렇더라고 글 썼습니다. 그게 답니다.
한국사람들 외국가서 고생하는줄 알지만 제대로 해서 경쟁력을 키워야 될것입니다.
내가 이런글 올리면 현지인들 겟하우스와 다른 한인의 게스트하우스도 방문하여 남의 이야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지 이렇게 댓글로 남을 비방하면 과연 그 겟하우스에 도움이 될까요????
글 쓰기가 무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