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박 15일의 여행.. 그리고 ... 부탁사항 !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씨엠립에서의 기억을 빼곤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특히 깜뽕참에서 아앙호수에서 뱀장어잡이 하는 젊은이들이 그곳에서 밥을해먹어가며 뱀장어 잡는 모습등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며 그곳 주민이 흙탕물에서의 목욕을 하기에 나도 벗고 들어가 같이 목욕을 하며 수영을 했던 기억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얼마가 지나면 또 그곳이 그리워질 것이다.
건설을 하는 나는 프놈펜으로 와서는 건설 자재및 가구등을 살피러 다녔는데
한국인이 한국 대사관 옆에 멋지고 커다란 주방기구및 가구전시장을 열었는데 그날이 마침 오픈날이라 개업식장에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풍물놀이를 하는 사물놀이 모습은 이국땅에서 보는 또다른 풍물이었다.
보통 낯선 나라를 여행할 경우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이것이 몇몇 누리꾼들의 00GH가 좋다. 친절하다. 는 등의 홍보성 정보를 흘리므로서 순수한 여행객들에게 좋은 숙소에서 머물수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것이다.
부디 여행객으로서 다음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솔직한 정보를 올려서 다음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억만 남도록 했으면 한다.
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빌면서........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씨엠립에서의 기억을 빼곤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특히 깜뽕참에서 아앙호수에서 뱀장어잡이 하는 젊은이들이 그곳에서 밥을해먹어가며 뱀장어 잡는 모습등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며 그곳 주민이 흙탕물에서의 목욕을 하기에 나도 벗고 들어가 같이 목욕을 하며 수영을 했던 기억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얼마가 지나면 또 그곳이 그리워질 것이다.
건설을 하는 나는 프놈펜으로 와서는 건설 자재및 가구등을 살피러 다녔는데
한국인이 한국 대사관 옆에 멋지고 커다란 주방기구및 가구전시장을 열었는데 그날이 마침 오픈날이라 개업식장에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풍물놀이를 하는 사물놀이 모습은 이국땅에서 보는 또다른 풍물이었다.
보통 낯선 나라를 여행할 경우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이것이 몇몇 누리꾼들의 00GH가 좋다. 친절하다. 는 등의 홍보성 정보를 흘리므로서 순수한 여행객들에게 좋은 숙소에서 머물수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것이다.
부디 여행객으로서 다음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솔직한 정보를 올려서 다음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억만 남도록 했으면 한다.
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