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우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낮선 곳으로의 여행
끊임없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추억
이번 캄보디아 씨엠립여행(앙코르왓)은
다께우 2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온 것은
낮선 여행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가족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따뜻한 미소 그리고 진실된 마음.... 마음을 열고 고객을 대하기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4일 동안의 앙코르왓여행
정말 편안하고 아름다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임신중이라 무거운 몸인데도
돌아 오는날 새벽에 일어나서 배웅까지 해주신 라차나님
매일 아침을 만들어주신 스라리온
말은 안통했어도 정말 성실함을 다했던 젠
3일동안 알코르왔과 씨엠립의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 비자씨,
옛날 한국의 어머니처럼 베트남으로 오래동안 버스타고 간다고 점심과 물을 싸주시던
라차나님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력이 부족한게 스스로를
많이 안타깝게 합니다...^ ^*
홍콩 가족의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다음에 다시 볼 수 있기를....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ness and warm smile. We look forward to staying at your guest house again !(from hongkong)
* 앙코르왓 여행 팊(느낀 점)
1.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 선블럭 필수
2. 점심은 앙코왓 내에서 절대 식사 금지(바.가.지 심.함). 다께오 1에서 식사하고 휴식 망고 쉐이크
나 파인애플 오렌지 쉐이크도 정말 정말 훌륭합니다.(강추!)
3. 올드마켓 콜럼비아 등산바지, 티셔츠, 스카프 질 정말 좋고 저렴함니다(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