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우기,개인배낭여행,5/29~6/3 시엔립여행기.준비편.
어제오자마자 일하고 아직도 뒷머리가 묵직하지만
일은 손에 안잡히니까 이런기분 털어내려 씁니다.(여름휴가뱅기표다시 시엔립끊음.ㅡㅡㅋ)
쓰다가 일하면 쓴만큼 올리고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생각나는데로..)
* 여행이유*
정말 몇 년전부터 붙어있는 앙코르왓 사진때문.
* 어떻게 갈까?
첫 방문이기에 안전하게 가자. 여유롭게 가자. 놀자.ㅡㅡㅋ
* 가기전 준비
준비한 만큼 편하고, 아는만큼 즐겁다.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 투어가이드책, 캄보디아역사등 책으로 공부.
태사랑,다음까페 등 생생한 곳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배낭싸기
마라톤스카프,토시 챙기고 벌레약챙기고 갔다. 전화는 공항에서 로밍했다.
*뱅기표 와 숙소
아고다에 시엔립호텔 미친가격나온것 있어서 예약했다. 케매라호텔( 1일 20달러로 4일 묵음)
뱅기표는 태사랑옆에 보이는 땡처리와 와이페이모어, 캐빈투어등 둘러보고 직항기 선택했다.
(여러개 예약대기걸어놨고 취소되고 등등)
일은 손에 안잡히니까 이런기분 털어내려 씁니다.(여름휴가뱅기표다시 시엔립끊음.ㅡㅡㅋ)
쓰다가 일하면 쓴만큼 올리고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생각나는데로..)
* 여행이유*
정말 몇 년전부터 붙어있는 앙코르왓 사진때문.
* 어떻게 갈까?
첫 방문이기에 안전하게 가자. 여유롭게 가자. 놀자.ㅡㅡㅋ
* 가기전 준비
준비한 만큼 편하고, 아는만큼 즐겁다.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 투어가이드책, 캄보디아역사등 책으로 공부.
태사랑,다음까페 등 생생한 곳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배낭싸기
마라톤스카프,토시 챙기고 벌레약챙기고 갔다. 전화는 공항에서 로밍했다.
*뱅기표 와 숙소
아고다에 시엔립호텔 미친가격나온것 있어서 예약했다. 케매라호텔( 1일 20달러로 4일 묵음)
뱅기표는 태사랑옆에 보이는 땡처리와 와이페이모어, 캐빈투어등 둘러보고 직항기 선택했다.
(여러개 예약대기걸어놨고 취소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