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4월30~5월2일 2박3일(?)간의 앙콜왓~
앙코르와트 구경하고 온지 벌써 일주일 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덥고 생각보다 신기하고 신났던 여행이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리차드 권님 외 시엠립 유명인사분들 (?) 도 만나뵙는 기회도 있었구요...
전 한번 더가도 좋다고 하는데 같이간 친구는 혀를 내두르네요,.."리차드 권님 누군지 아시죠??그친구"
4월 30일 새벽 호치민 출발..
여기서 중요한점,,되도록 큰 여행사 이용하세요 (신XX같은..) 작은 여행사 이용했다 못갈뻔했습니다..버스찾기 어려워서,,,새벽이라 담당직원 출근도 안한상태로..겨우 찾아 탑승..
29일 여행자 거리에서 밤샌 관계로..버스 타자마자 졸도..
국경도착..무슨 여행가는사람들이 많은지...한시간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었죠..
드뎌 캄보디아 땅...화려한 카지노들의 반김...어설픈 아침겸 점심 바로 리엘 아님 달러사용해야하는 어설픈 식당도 아닌곳...에서 음료수만 마시고 패스..
잠만자고 도착한곳 프놈펜,,베트남만 생각했건만..깔끔하고 화려한 집들..건물들 그리고 벳남보단 오토바이가 적다는 좋은 점...
시엠립 가는 버스 갈아타기...하도 같이 간 친구가 거리가 위험하데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양재역->강남역이라 기재되어있는 수입버스 타고 시엠립 도착..걸린시간...12시간 예상하였지만.. 타이어 교체 버스고장으로 인한 시간 지체..로인해 한 15시간 만에 도착한듯..늦은 시간 툭툭 타고 숙소도착!!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가서 걱정하였지만 생각외로 너무 괜찮았구요.."로얄엠파이어"
그래요 혹시 여행가시는 분들은"리차드 권님께 문의 하세요.." 추천..
도착해서 마땅히 밖에 나가기엔 피곤함에 늦은 시간..
같이 간 친구의 능력 발휘-한국식당에서 공수한 밤10시에 족발에 김치전 써비스 소주 한병...
소주는 담날 여행을 위하여 패스..
5월 1일
호텔에 이야기 하면 다들 호텔 소속 툭툭 대여 가능...
앙코르 와트를 시작으로 앙코르 톰...이래 저래...
가장 아쉬운점 프롬바켕 꼭대기 까지 올랐건만 일몰보기위해...하늘은 허락치 않고 비만 쫄쫄...
숙소로 다시 돌아와 의상 교체 후....우연한 리차드 권님과 시엠립에서 좀 유명하신분들과 우연한 만남 후 시엠립 외국인 거리...레드피아노 간판옆에서 촬영..ㅋ
5월 2일 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앙코르와트 일출보러 가기...툭툭 없어 겨우 구해,,비싸게..ㅋ
그래도 일출은 예술...숙소 귀환 아침식사 후 휴식...11시 넘어서 일어나서 반테이 쓰레이..
멀기도 멀더군요,,,가는데 약 한시간은 걸린듯 하지만 보지 않았음 후회 할뻔...
모든 여행의 일정을 이것으로 마무리 하였죠.,,,톤레삽 호수는 추천해 주셨지만 가뭄으로 인하여 가슴이 아푸다는 리차드 권님의 말씀으로 패스....다음 기회에...
공항가는길에 평양아가씨 보고 싶어 식당에 갔으나 이른시간이라 문을 열지 않았네요..
그래도 지나는길에 출근하는 북한 아가씨들...봄..그리고 도착한 공항 한국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 없이 살짜게 지나가면서 귀동냥도 좀 했구요 덕분에들...
15시간 걸려 도착한 시엠립에서 비행기 타고 손닦고 출입국카드 쓰고 주는 센트위치 하나 먹고 물마시고 하니...45분만에 도착한 호치민....참으로...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이렇게 짧은 여행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오자니 힘이 들었던 일주일 하고 2틀이 지나가네요...
지금이라도 여행가시는 분들은 즐겁게 준비하시고 알찬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주저리 주저리...린다 짱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덥고 생각보다 신기하고 신났던 여행이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리차드 권님 외 시엠립 유명인사분들 (?) 도 만나뵙는 기회도 있었구요...
전 한번 더가도 좋다고 하는데 같이간 친구는 혀를 내두르네요,.."리차드 권님 누군지 아시죠??그친구"
4월 30일 새벽 호치민 출발..
여기서 중요한점,,되도록 큰 여행사 이용하세요 (신XX같은..) 작은 여행사 이용했다 못갈뻔했습니다..버스찾기 어려워서,,,새벽이라 담당직원 출근도 안한상태로..겨우 찾아 탑승..
29일 여행자 거리에서 밤샌 관계로..버스 타자마자 졸도..
국경도착..무슨 여행가는사람들이 많은지...한시간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었죠..
드뎌 캄보디아 땅...화려한 카지노들의 반김...어설픈 아침겸 점심 바로 리엘 아님 달러사용해야하는 어설픈 식당도 아닌곳...에서 음료수만 마시고 패스..
잠만자고 도착한곳 프놈펜,,베트남만 생각했건만..깔끔하고 화려한 집들..건물들 그리고 벳남보단 오토바이가 적다는 좋은 점...
시엠립 가는 버스 갈아타기...하도 같이 간 친구가 거리가 위험하데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양재역->강남역이라 기재되어있는 수입버스 타고 시엠립 도착..걸린시간...12시간 예상하였지만.. 타이어 교체 버스고장으로 인한 시간 지체..로인해 한 15시간 만에 도착한듯..늦은 시간 툭툭 타고 숙소도착!!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가서 걱정하였지만 생각외로 너무 괜찮았구요.."로얄엠파이어"
그래요 혹시 여행가시는 분들은"리차드 권님께 문의 하세요.." 추천..
도착해서 마땅히 밖에 나가기엔 피곤함에 늦은 시간..
같이 간 친구의 능력 발휘-한국식당에서 공수한 밤10시에 족발에 김치전 써비스 소주 한병...
소주는 담날 여행을 위하여 패스..
5월 1일
호텔에 이야기 하면 다들 호텔 소속 툭툭 대여 가능...
앙코르 와트를 시작으로 앙코르 톰...이래 저래...
가장 아쉬운점 프롬바켕 꼭대기 까지 올랐건만 일몰보기위해...하늘은 허락치 않고 비만 쫄쫄...
숙소로 다시 돌아와 의상 교체 후....우연한 리차드 권님과 시엠립에서 좀 유명하신분들과 우연한 만남 후 시엠립 외국인 거리...레드피아노 간판옆에서 촬영..ㅋ
5월 2일 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앙코르와트 일출보러 가기...툭툭 없어 겨우 구해,,비싸게..ㅋ
그래도 일출은 예술...숙소 귀환 아침식사 후 휴식...11시 넘어서 일어나서 반테이 쓰레이..
멀기도 멀더군요,,,가는데 약 한시간은 걸린듯 하지만 보지 않았음 후회 할뻔...
모든 여행의 일정을 이것으로 마무리 하였죠.,,,톤레삽 호수는 추천해 주셨지만 가뭄으로 인하여 가슴이 아푸다는 리차드 권님의 말씀으로 패스....다음 기회에...
공항가는길에 평양아가씨 보고 싶어 식당에 갔으나 이른시간이라 문을 열지 않았네요..
그래도 지나는길에 출근하는 북한 아가씨들...봄..그리고 도착한 공항 한국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 없이 살짜게 지나가면서 귀동냥도 좀 했구요 덕분에들...
15시간 걸려 도착한 시엠립에서 비행기 타고 손닦고 출입국카드 쓰고 주는 센트위치 하나 먹고 물마시고 하니...45분만에 도착한 호치민....참으로...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이렇게 짧은 여행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오자니 힘이 들었던 일주일 하고 2틀이 지나가네요...
지금이라도 여행가시는 분들은 즐겁게 준비하시고 알찬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주저리 주저리...린다 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