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패키지 여행 맛사지중 금품도난.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 베트남
여행기

호치민 패키지 여행 맛사지중 금품도난.

푸르뫼 6 4117

3월 19일 저녁  호치민의,

 아래 명함의  맛사지

업소에서 맛사지중에

 지갑에손이 탓네요~!@^^


패키지 여행 옵션중.

가이드가  데리고간 업소인데, 

머리맡 탁자에 올려 두었던,  손가방속 지갑에서

50불  1장과 10만동 3장을 도난 당했는데,

끝나고 버스속에서  확인을 했네요~!@^?

 

동료와 2인실에서 있었는데,

동료가 30불 빌려달래서, 그때 지갑 확인을

둘이서 분명하게 했고, 10불짜리가 2장밖에 안돼서,

30불이 안돼, 50불 빌려줄까하니,

동료가 그냥 20불만 빌려 달래서 빌려 주었는데,

그때 지갑에 눈독을 들인듯,

등마사지시 상의를 벗으래서 벗고

돌아누어서  홀이있는 숨쉬는 구멍에 얼굴을 묻고

 맛사지중에

손이 탓듯~~~!^^     ㅠ  ㅠ

그래도 100불짜라 및 다른 돈은  좀 남겨져 있었네요...!^^

 

가이드가 데리고간 옵션속 업소인데~!^^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상당히 불유쾌 하군요~!@^^


여행사 및 호치민 여행  하시는분들은

아래  명함의 업소를 참조 하시기를여~!@


가이드한테 이야기후

가이드가 업소에 연락을 하니,

업소 맛사지사는 절대 그런일 없다고 하면서,

울고불고 했다는데,

이거야 원 잊어버리고,

인심 잃고,


가이드한테

국내 카폐에 올리겠다하니,

여행사와, 가이드만은 이야기 하지 말아 달라네요~~!^^


그리곤, 이런일이 종종 있는데,

2.3일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에

완강히 오리발을 내민다는데,  ㅠ ㅠ


가이드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정작,

몇푼벌자고, 땀흘리며  손바닥 문신이 닳도록

성실히 일하는, 다른 맛사지사들의 밥줄을

줄이는일은 없어야 할것이 아닌가 하고~~!^^


제앞에서는,

다시는 이업소에 안가고,

주변인에게도

꼭 이야기 하겠다 하는데,

Let me see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6 Comments
Saigonese 2016.03.23 21:52  
종종 있습니다.  지갑이나 귀중품 마사지 받는 탁자 옆에 올려 놓고 비몽사몽 해지면 손버릇 나쁜 마사지들 훔쳐 갑니다. 계속 지켜보거나 할거 아니면 안전한 장소나 맡겨 놓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지갑은 주머니에 넣거나 안전한 곳에 키핑하고 마사지룸에 입장합니다. 바지를 뱃기지는 않거든요. ^^
깜따이 2016.03.24 13:51  
아주 흔한일이죠.라커도 못 믿고
목거리형 지갑이나 방수팩이
뱃남여행시 팔수품 입니다.
태국 중국은 안전해도 전
습관적으로 귀중품은 눈에
보이는 라커만 믿고 맛사지
받습니다.
돌세 2016.04.03 16:14  
저도 호치민 맛사지샾에서 당했던 경험있습니다.
바지주머니속 50만동 네장중 한장을 2만동으로
바꿔치기했더만요.색깔이 비슷해요.
항의해도 증거가 없으니 오리발만.
그외 바가지 등 안좋은 기억 다수있어
베트남엔 다시 가고픈 마음이 없습니다.
사마리오 2016.05.12 07:52  
에이 그지들도 아니고 왜 도둑질을
놀러가유 2016.07.07 00:52  
흐... 이런 시원한 마사지 받으러갔다가 기분이 더럽겠네요 저도 가면 조심해야겠어요 ㅎ
가나다라마법사yo 2016.11.12 14:54  
기분 좋게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황당한 일 당하셨네요...마사지 받을 때 특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