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여행, 롤로스 쁘레아 꼬2
부인을 모신 탑에는 데바타라는 여신이 탑을 지키고 있다.
키는 좀 작은듯 하지만 풍만한 가슴과 튀어 나온 복부. 큰 엉덩이. 다산을 상징하고 있다
후반기로 가면 갈수록 가슴과 엉덩이가 작아지고 몸매가 길어진다
이번 상인방은 하누만이 상징이다. 그래서인지.나가를 받치는 부분이 조각되지 않았다
데바타가 있던 자리.
주로 뒷쪽의 구석진 부분이다
대부분의 대바타가 이럿게 뭉게져 있었다. 뭉게진것인지 뭉겐것인지 모르겟지만..
앙코르에 있는 내내 종교의 차이때문에 다른 종교의 상징물을 없앤것을 보고 않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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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크메르 유적은 쁘레아 꼬에서 시작한다고 이야기 해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