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는 캄보디아 여행기 1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5월4일부터 11일까지 지냈습니다.
많은 정보를 만났고 틀린정보도 있고 해서 여행기를 쓰려고 합니다.
우선 태국에서6개월 있었기 때문에 캄보디아 여행도 비슷하겠지 했지만
너무 달랐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밤에 택시를 타고 룸피니 공원 hsbc 건물앞에 내려서
태국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 버스 오는거 맞냐고.,
그리고 아침 첫버스를 타고 4시 30분정도 였습니다. 외국인은 나혼자.
국경 포이벳으로 갔습니다.
국경에서는 태사랑에서 워낙 정보가 많아서 대충보아도 국경통과 그리고 비자 만들기 그다음
도착했다는 종이 써서 내고 고고...~~~
우선 비자는 태국바트만 받는다고 했는데요 20불 그냥 받아요.
또한 100바트를 살짝 귀엽게 종이를 보이내요.
그전에 걱정을 많이해서 그런지 100바트 시원하게 주니
다른사람들 기다리고 있는데 제꺼는 딱 10초후에 여행 잘 다녀오라고 하면서 기분좋게
주었습니다.
이제 국경에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30달라 외치는데 바로 갔어요. 너기사냐 기사 맞다고 키도 보여주고.
태사랑에서 30달라가 적당한 가격이라고 했지만
나중에 캄보디아인하고 좀친해지고 그가 하는말 15달라정도인데..
헉 보통 20달러에서 25달러면 충분히 씨엠립갈듯
택시를 타고 졸면서 2시간후 씨엠립 도착
호텔 일명 찍으면서 15군데에서 20군데 돌아보니
25불부터 120불까지 다양
지금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싸게 해줍니다.
또한 메니져와 상담을 해주세요..
참고로 무려 2-3년 안에 20개이상의 호텔이 문이 닫았다고 합니다.
경쟁치열합니다.가격 깍을수 있어요.
저는 스위티 룸 40달러 그리고 일반룸 30불에 끊었어요.
방잡고 슬슬 몸도 근지럽고
평양냉면 먹으로 가서 이쁜 여자들도 보고 농담 열라 잘해요.ㅋㅋㅋ
다시 호텔로오는 길에 뚝뚝기사와 11불에 상의
참고로 내 뚝뚝기사 호이라는 이름의 사람인데 돈만 밝혀요.
3일 동안 데리고 다녔는데 그는 무조건 비싼곳등등 커미션 챙길생각만 함
뚝뚝 기사는 첫날 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짜르세요.
호텔앞에 뚝뚝기사들이 질이 더 않좋은편 이유 손님을 호텔앞에서 계속기다리니
한껀할려는게 보임 하루종일 한껀만 하면 돈을 먹는데 이런 심보
우선 혼자여행이기 때문에 야간 시장을 갔습니다.
태국보다야 야간시장은 볼게 없지만 일단 가격이 올드 마켓보다 약간 1불이라도 더 깍을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전 시계 짝퉁 13불에 오토매틱 구입
이가격에 사실수 있는분 드물거예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ㅋㅋㅋ
저는 누나가 있어서 시계도 사고 그리고 그다음에는
술도 한잔했어요.안젤리나 졸리가 있었다는 레드 피아노에서
칵테일 마시고 혼자 폼잡고 일단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2일째 우선 자전거를 빌렸어요 5일에 6불 그리고 최신자전거로
올드자전거는 하루에 1불 최신은 1불 50센트 저는 오일에 6불
잃어버리면 40불 계약
솔직히 자전거는 잃어버릴일이 없어요.다른사람들은 열쇠도 없이 다녀도
않잃어버리지만 전 마지막 날까지 자전거 잘바달라고 호텔 경비한테 1불주었고
가는날까지 나만보면 군대 인사 한다. ㅋㅋㅋ
자전거로 앙코를 사원쪽에 한바퀴 돌면서 내 체력과 그리고 어느정도 계획을
짜보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내가 너무 많이 실수 했어요.
우선 추천해드리면 자전거로 앙코를 와트와 바이욘을 돌고 오는 코스 약 5시간 정도 잡으면
기초체력없는분도 다니기 좋아요.
그리고 다음날에는 뚝뚝타고 pre rup ,ta som 등 멀리있는 유적지위주로 보고
마지막날은 툰레샵 호수 보기 이렇게 하시는것도 좋구요.
3일 잡으셨다면요.
전 일주일에 3일 아무때나 갈수 있는거 끊고 갔어요.
자전거로 그냥 앙코르 와트 주변 하이킹 하시고 싶으면 5시30분 이후에는 무료 입장입니다.
최적의 코스
1.7일에 3일 입장권을 산다 40불 어차피 3일권이 40불
2.첫날 자전거로 앙코르와트 바이욘까지 나름 재미있음 가까운거리
3.뚝뚝으로 멀리있는 사원으로 고고
4.툰레샵 호수방문 7월8월에 최고 이지만 뭐 볼만함(태국에 수산시장이 참고로 더 좋았음)
뚝뚝 기사 가격은 뭐 11불이면 시원한 물 까지 또한 툰레샵은 5불
보통거리 1불
길거리 음식 볶음밥 1.5불 ~3불까지 다양 길거리음식은 태국보다 비쌈
한국음식점 대박 추천 -)참고로 3일동안 같습니다.
우선 예전 고구마때문에 문제된 글도 있고 가보았음
김치찌게 그리고 삼겹살세트
솔직히 음식맛 좋고 삼겹살세트 4불 이건 진리임
여행자 마다 생각이 틀리지만 솔직히 추천
고구마는 달라는 분만 드림(이유 나 같은 사람은 고구만 안먹으니까)
또한 장원에 갈비세트도 6불짜리 먹음 맛있음
음식점 결론은 한국음식점에서 먹는게 최고
태국에서는 한국음식점 비싼데 여기는 싼거임. 보통 볶음밥이 2불선
삼겹살 세트 대박음식점 4불 삼겹살 배터지고 반찬에
난 앙코르 비어까지 해서 항상 7불에 먹음
캄보디아여행의 행복한점중에 하나가 한국음식점
툰레샵 호수정보
1. 입장권 2불
2. 혼자 오면 30불 부름 이거때문에 언쟁 하고
경찰 한테 물어보니 11불에 살수 있다고 함 나혼자면 근데 티켓 파는 놈은
자기가 파는거라고 무조건 30불
뚝뚝 기사한테 말하면 20불에 살수 있지만
전 그날 기분 완전 안좋아져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와서
여행사 (현지 여행사 펍스트리트 쪽에 많음) 25불에 끊음
25불에 (가이드+배+물+음식(맥주 공짜)+호텔 픽업 및 다시 대려다 줌 승용차)
그날도 사람이 없어 저 혼자
혼자 왕처럼 다님 ㅋㅋㅋㅋ
그리고 표 판매원 나보고 씨익웃음
어제는 나하고 인상찡그리고 싸우던놈
아마 웨스턴 사람들은 싸게 해줄껄?
여기 사람들 생각을 대체로 물어보니 아시아쪽 사람들이 돈 많이 준다고 인식하고있음
또한 웨스턴 사람들 따라다니면 싼음식점 싼맥주집 찾기 쉬움
그들이 많이 모인곳은 언제난 싼곳
ㅋㅋㅋㅋ
2일차도 뭐 그냥 저냥 보냈어요.
많은 정보를 만났고 틀린정보도 있고 해서 여행기를 쓰려고 합니다.
우선 태국에서6개월 있었기 때문에 캄보디아 여행도 비슷하겠지 했지만
너무 달랐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밤에 택시를 타고 룸피니 공원 hsbc 건물앞에 내려서
태국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 버스 오는거 맞냐고.,
그리고 아침 첫버스를 타고 4시 30분정도 였습니다. 외국인은 나혼자.
국경 포이벳으로 갔습니다.
국경에서는 태사랑에서 워낙 정보가 많아서 대충보아도 국경통과 그리고 비자 만들기 그다음
도착했다는 종이 써서 내고 고고...~~~
우선 비자는 태국바트만 받는다고 했는데요 20불 그냥 받아요.
또한 100바트를 살짝 귀엽게 종이를 보이내요.
그전에 걱정을 많이해서 그런지 100바트 시원하게 주니
다른사람들 기다리고 있는데 제꺼는 딱 10초후에 여행 잘 다녀오라고 하면서 기분좋게
주었습니다.
이제 국경에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30달라 외치는데 바로 갔어요. 너기사냐 기사 맞다고 키도 보여주고.
태사랑에서 30달라가 적당한 가격이라고 했지만
나중에 캄보디아인하고 좀친해지고 그가 하는말 15달라정도인데..
헉 보통 20달러에서 25달러면 충분히 씨엠립갈듯
택시를 타고 졸면서 2시간후 씨엠립 도착
호텔 일명 찍으면서 15군데에서 20군데 돌아보니
25불부터 120불까지 다양
지금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싸게 해줍니다.
또한 메니져와 상담을 해주세요..
참고로 무려 2-3년 안에 20개이상의 호텔이 문이 닫았다고 합니다.
경쟁치열합니다.가격 깍을수 있어요.
저는 스위티 룸 40달러 그리고 일반룸 30불에 끊었어요.
방잡고 슬슬 몸도 근지럽고
평양냉면 먹으로 가서 이쁜 여자들도 보고 농담 열라 잘해요.ㅋㅋㅋ
다시 호텔로오는 길에 뚝뚝기사와 11불에 상의
참고로 내 뚝뚝기사 호이라는 이름의 사람인데 돈만 밝혀요.
3일 동안 데리고 다녔는데 그는 무조건 비싼곳등등 커미션 챙길생각만 함
뚝뚝 기사는 첫날 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짜르세요.
호텔앞에 뚝뚝기사들이 질이 더 않좋은편 이유 손님을 호텔앞에서 계속기다리니
한껀할려는게 보임 하루종일 한껀만 하면 돈을 먹는데 이런 심보
우선 혼자여행이기 때문에 야간 시장을 갔습니다.
태국보다야 야간시장은 볼게 없지만 일단 가격이 올드 마켓보다 약간 1불이라도 더 깍을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전 시계 짝퉁 13불에 오토매틱 구입
이가격에 사실수 있는분 드물거예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ㅋㅋㅋ
저는 누나가 있어서 시계도 사고 그리고 그다음에는
술도 한잔했어요.안젤리나 졸리가 있었다는 레드 피아노에서
칵테일 마시고 혼자 폼잡고 일단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2일째 우선 자전거를 빌렸어요 5일에 6불 그리고 최신자전거로
올드자전거는 하루에 1불 최신은 1불 50센트 저는 오일에 6불
잃어버리면 40불 계약
솔직히 자전거는 잃어버릴일이 없어요.다른사람들은 열쇠도 없이 다녀도
않잃어버리지만 전 마지막 날까지 자전거 잘바달라고 호텔 경비한테 1불주었고
가는날까지 나만보면 군대 인사 한다. ㅋㅋㅋ
자전거로 앙코를 사원쪽에 한바퀴 돌면서 내 체력과 그리고 어느정도 계획을
짜보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내가 너무 많이 실수 했어요.
우선 추천해드리면 자전거로 앙코를 와트와 바이욘을 돌고 오는 코스 약 5시간 정도 잡으면
기초체력없는분도 다니기 좋아요.
그리고 다음날에는 뚝뚝타고 pre rup ,ta som 등 멀리있는 유적지위주로 보고
마지막날은 툰레샵 호수 보기 이렇게 하시는것도 좋구요.
3일 잡으셨다면요.
전 일주일에 3일 아무때나 갈수 있는거 끊고 갔어요.
자전거로 그냥 앙코르 와트 주변 하이킹 하시고 싶으면 5시30분 이후에는 무료 입장입니다.
최적의 코스
1.7일에 3일 입장권을 산다 40불 어차피 3일권이 40불
2.첫날 자전거로 앙코르와트 바이욘까지 나름 재미있음 가까운거리
3.뚝뚝으로 멀리있는 사원으로 고고
4.툰레샵 호수방문 7월8월에 최고 이지만 뭐 볼만함(태국에 수산시장이 참고로 더 좋았음)
뚝뚝 기사 가격은 뭐 11불이면 시원한 물 까지 또한 툰레샵은 5불
보통거리 1불
길거리 음식 볶음밥 1.5불 ~3불까지 다양 길거리음식은 태국보다 비쌈
한국음식점 대박 추천 -)참고로 3일동안 같습니다.
우선 예전 고구마때문에 문제된 글도 있고 가보았음
김치찌게 그리고 삼겹살세트
솔직히 음식맛 좋고 삼겹살세트 4불 이건 진리임
여행자 마다 생각이 틀리지만 솔직히 추천
고구마는 달라는 분만 드림(이유 나 같은 사람은 고구만 안먹으니까)
또한 장원에 갈비세트도 6불짜리 먹음 맛있음
음식점 결론은 한국음식점에서 먹는게 최고
태국에서는 한국음식점 비싼데 여기는 싼거임. 보통 볶음밥이 2불선
삼겹살 세트 대박음식점 4불 삼겹살 배터지고 반찬에
난 앙코르 비어까지 해서 항상 7불에 먹음
캄보디아여행의 행복한점중에 하나가 한국음식점
툰레샵 호수정보
1. 입장권 2불
2. 혼자 오면 30불 부름 이거때문에 언쟁 하고
경찰 한테 물어보니 11불에 살수 있다고 함 나혼자면 근데 티켓 파는 놈은
자기가 파는거라고 무조건 30불
뚝뚝 기사한테 말하면 20불에 살수 있지만
전 그날 기분 완전 안좋아져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와서
여행사 (현지 여행사 펍스트리트 쪽에 많음) 25불에 끊음
25불에 (가이드+배+물+음식(맥주 공짜)+호텔 픽업 및 다시 대려다 줌 승용차)
그날도 사람이 없어 저 혼자
혼자 왕처럼 다님 ㅋㅋㅋㅋ
그리고 표 판매원 나보고 씨익웃음
어제는 나하고 인상찡그리고 싸우던놈
아마 웨스턴 사람들은 싸게 해줄껄?
여기 사람들 생각을 대체로 물어보니 아시아쪽 사람들이 돈 많이 준다고 인식하고있음
또한 웨스턴 사람들 따라다니면 싼음식점 싼맥주집 찾기 쉬움
그들이 많이 모인곳은 언제난 싼곳
ㅋㅋㅋㅋ
2일차도 뭐 그냥 저냥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