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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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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 1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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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완두콩7 2011.05.18 11:30  
청설모님.. 반가워요.. 저희랑 같은시기 소마데비 묵으셨다 했는데.. 후기를 늦게 봤네요. 좀 자세히 써주시징...
혼자 어슬렁 걸어다니는 낯선 총각네를 본 기억도.. 좀..  (근데 총각맞나?? ㅋㅋ)
지금도 너무너무 아쉬운게 그곳에서 한국사람들과 어울려 술한잔 못마신게 너무 아까비요...
보통 여행을 가족끼리 많이 다녔는데...
그때마다 부모님이 우리 애들을 봐주고 젊은 우리는 나이트문화 많이 즐겼는데...
이번에는 정말 단 하루도 나이트문화를 못 즐겼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ㅠㅠ
그렇게 간절히 4/7일 출발 한다고 누구 없소.. 걔 아무도 없소 부르짖을때 모하셨어요...
나 여깄소.. 했슴 소마데비에서 아는척이라도 했을거 아녜요...  에잉...
어쨌든 혼자 길게 여행다녀오신거 부럽구요...
^^
저 역시 조만간 한번 더 떠나게 될듯 싶네요.. ^^
물론 그때 역시 가족단위로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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