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이 밀림속에서 키우던 천도의 꿈 쁘라샷 톰
코케이는 자야바르만4세(928-942)년간 만들어진 새로운 수도다
그는매형인 이샤나브르만1세에게 왕위를 찬탈하고 그의 고향인 코케이로 천도를 한다
그러나 그가 죽고 그의 아들인 하르샤바르만2세는 3년만에 죽고 다시 본래의 도웁으로 환도한다
결국 15년의 세월을 위해 만든 도시이다
시엠립에서는 약 120키로 떨어져 있어 상당이 접근하기 힘들지만 사방 6.000m*6000m의 규모의 도시였던 코케이는 정글속에서 하나 하나 사원을 찾는 묘미도 있다
특히 코케이의 중심에 있는 프라삿톰은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7층의 피라미드 방식이며 높이가 35미터로 앙코르 사원중에 가장 높은 사원이다
별도의 10불의 입장료가 있다
처음 방문한곳은 쁘라샷톰이다
왜 이곳에 이런 사원을 만들었을까???
가장 높은...가장 큰...100미터의 폭...
그는 무슨 꿈을 꾸었을까??
방 멜리아 들어가는 입구에서 다시 70키로를 더 가야된다
가는 길에 곳곳에 화전을 일구고 있었다
입구의 티켓 확인하는 티켓 오피스.
그런데 아무도 없다.....ㅋㅋㅋㅋㅋㅋ
사원을 들어갈때 확인하고 여기는 사람도 없고....
입구부터 무너진 사원이
다른곳에 비하면 문살의 돌이 두껍다
누가 이리 사자의 얼굴만 깨부셧을까????
이곳 상인방도 중앙부만 깨부셔놨다
사원의 중앙
깨져 있지만 요니임을 알수 있었다
특이한 형태의 상인방.
가운데는 깨서 없앳고 양쪽으로 여자가 잡고 있다
바콩이후로 처음으로 바닥에 나가가 있다
이때까지는 바닥에 나가가 있었을까???
무너진 돌기둥
외 한쪽만 누었을까??
초기의 난디
소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다
난디 옆에 있는 돌관인듯 하다
위에 싱싱한 꽃이 놓여져 있다
아마 현지 주민들이 놓은것 같다
누어 있었던 데바타
10세기 초의 데바타가 상당이 슬립하다
선명한 칼라.
다른곳에서 보던 칼라와는 상당이 다른 모습을 하고있다
각이 많이져 있는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입 밑으로 뭔가가 세겨저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쁘라샷톰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7층,
그러나 올라가서 확인했으나 입구에 돌사자가 선 흔적이 없다. 탑도 없고......다른 유적의 흔적이 없다
왜일까???
오로지 35m의 높이에서 신만을 만나기 위함일까???
올라가는 계단이 곳곳에 부서졋다. 2001년에 부서졋다고 현지인이 말하고 있다
너무 멀어 오는 사람이 없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나 보다
나오는길에 발견한 상인방의 조각...
훼손이 되어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춤추는 시바가 아닐지..
다른 유적에 대한 자료는 이곳으로
http://cafe.naver.com/angkornet
그는매형인 이샤나브르만1세에게 왕위를 찬탈하고 그의 고향인 코케이로 천도를 한다
그러나 그가 죽고 그의 아들인 하르샤바르만2세는 3년만에 죽고 다시 본래의 도웁으로 환도한다
결국 15년의 세월을 위해 만든 도시이다
시엠립에서는 약 120키로 떨어져 있어 상당이 접근하기 힘들지만 사방 6.000m*6000m의 규모의 도시였던 코케이는 정글속에서 하나 하나 사원을 찾는 묘미도 있다
특히 코케이의 중심에 있는 프라삿톰은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7층의 피라미드 방식이며 높이가 35미터로 앙코르 사원중에 가장 높은 사원이다
별도의 10불의 입장료가 있다
처음 방문한곳은 쁘라샷톰이다
왜 이곳에 이런 사원을 만들었을까???
가장 높은...가장 큰...100미터의 폭...
그는 무슨 꿈을 꾸었을까??
방 멜리아 들어가는 입구에서 다시 70키로를 더 가야된다
가는 길에 곳곳에 화전을 일구고 있었다
입구의 티켓 확인하는 티켓 오피스.
그런데 아무도 없다.....ㅋㅋㅋㅋㅋㅋ
사원을 들어갈때 확인하고 여기는 사람도 없고....
입구부터 무너진 사원이
다른곳에 비하면 문살의 돌이 두껍다
누가 이리 사자의 얼굴만 깨부셧을까????
이곳 상인방도 중앙부만 깨부셔놨다
사원의 중앙
깨져 있지만 요니임을 알수 있었다
특이한 형태의 상인방.
가운데는 깨서 없앳고 양쪽으로 여자가 잡고 있다
바콩이후로 처음으로 바닥에 나가가 있다
이때까지는 바닥에 나가가 있었을까???
무너진 돌기둥
외 한쪽만 누었을까??
초기의 난디
소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다
난디 옆에 있는 돌관인듯 하다
위에 싱싱한 꽃이 놓여져 있다
아마 현지 주민들이 놓은것 같다
누어 있었던 데바타
10세기 초의 데바타가 상당이 슬립하다
선명한 칼라.
다른곳에서 보던 칼라와는 상당이 다른 모습을 하고있다
각이 많이져 있는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입 밑으로 뭔가가 세겨저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쁘라샷톰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7층,
그러나 올라가서 확인했으나 입구에 돌사자가 선 흔적이 없다. 탑도 없고......다른 유적의 흔적이 없다
왜일까???
오로지 35m의 높이에서 신만을 만나기 위함일까???
올라가는 계단이 곳곳에 부서졋다. 2001년에 부서졋다고 현지인이 말하고 있다
너무 멀어 오는 사람이 없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나 보다
나오는길에 발견한 상인방의 조각...
훼손이 되어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춤추는 시바가 아닐지..
다른 유적에 대한 자료는 이곳으로
http://cafe.naver.com/angko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