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4월말. 건기의 최 절절에 다녀왔고 이번에는 우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자료는
http://cafe.naver.com/angkornet/50


물속에 있는 조각인 끄발스피언은 누가 했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물속에 있는 수천의 요니와 링가를보면 경이감이 난답니다

빗속을 뚤고 반데이 스레이에서 약 30분 툭툭으로 시내에서부터는 약 2시간을 가야 있는 끄발스피언, 가보시면 실망하지 않을것입니다








비슈누가 아난타에 누어 있는 부조 입니다
물속에는 요니와 링가가 있고 물밖에는 이 부조가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다시 만들고 싶었는지...



이번에 처음본 부조 입니다
소(말?)을 타고 사람이 가고 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끄는 사람이 있는것으로 봐서 난디는 아니고....뭔지...잘 모르겟습니다.ㅋㅋㅋㅋ

머리가 셋 달리고 팔이 4개....연화대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일큰 요니와 링가 입니다
지난 건기때는 물밖에 있었는데 역시 우기인가 봅니다




폭포......수영을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곳이었습니다



이럿게 현지인들은 수영을 즐기더군요
지난번에 가서 보지 못했던 부조를 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