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앙코르 유적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수장고2
이유는 모르겟지만 이 석상에 이럿게 초를 올린 흔적이 남아 있다...시바
7개의 석상중에 유일한 비슈누.
선명하게 살아 있는 수문장
시바상.
특이하게 발위에 숭배자가 있다
일곱신상을 그래도 비가 맞지 않게 보관해 놨다
목 없는 수문장들을 모아 두었다.
특이하게 나무로 만든 조각
정확한 설명은 없어 연대를 파악할수 없었다
비슈누 상이다
특이한 둥근 요니
선명한 입구는 표시되어 있다.
초기 유적으로 추정된다
1940년대를 들어서면서. 프랑스가 독일에 침략을 당해 어수선할때..
영국을 등에 업은 인도가 힌두문화라는 이유로 이곳에 유적복원을 하였다
씨멘트로.....100년은 간다고
1000년을 견뎌온 유적에 100년가는 시멘트를....
앉은 모양새를 봐서는 초기유적으로 추정된다 10세기 전후...
이럿게 꼬리가 다 살아 있는건 빠콩이후 처음이다.
성기까지 살아있는건 처음본다
그래서 옮겨 왔는지 모른다
옆에 다른 사자.
특이하게 혀를 만들어 놓았다
생김새로는 중기유적으로 추정된다 12세기
성기는 잘려 나갔다
곳곳에 버려진듯 방치된듯 놓여져 있는 유적들
마음이 아프다
이럿게 꽁꽁잠긴 3중문에 유적을 지키는 사람마져 있다
다음에 다시 와서 좀더 꼼꼼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