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마트 이용하세요...
씨엠립 소마데비 호텔 인근에 럭키마트라는 한국계 마트가 있습니다. 우리로 치면 대형슈퍼정도(롯데슈퍼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인데, 장기간 여행하실거면 여기에서 물이나 과자 등을 사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현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생수(dasani)를 40센트 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망고 말린 것도 올드마켓에서 2불씩 불렀는데, 럭키마트에서는 더 깨끗하고 신선해보이는 것을 비슷한 가격에 팔더라구요...시장서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앙코르왓에서 슈거케인쥬스(사탕수수)도 처음에는 1잔에 1불이라고 하더라구요...나중에 택시 기사한테 로컬 가격을 물어보니 4잔에 1불이랍니다...^^;
따쁘롬 구경한 다음 점심먹으러 이동을 하니, 차량기사가 자신이 아는 식당으로 데려가더라구요. 한국도 비슷하겠지만, 그런 식당에서는 차량기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물론 그 가격은 외국인 손님이 먹는 음식값에 녹아있습니다...크메르 커리 종류를 6불/1인당 정도에 먹었는데, 시내에서는 3-4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야 애교로...^^;
망고 말린 것도 올드마켓에서 2불씩 불렀는데, 럭키마트에서는 더 깨끗하고 신선해보이는 것을 비슷한 가격에 팔더라구요...시장서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앙코르왓에서 슈거케인쥬스(사탕수수)도 처음에는 1잔에 1불이라고 하더라구요...나중에 택시 기사한테 로컬 가격을 물어보니 4잔에 1불이랍니다...^^;
따쁘롬 구경한 다음 점심먹으러 이동을 하니, 차량기사가 자신이 아는 식당으로 데려가더라구요. 한국도 비슷하겠지만, 그런 식당에서는 차량기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물론 그 가격은 외국인 손님이 먹는 음식값에 녹아있습니다...크메르 커리 종류를 6불/1인당 정도에 먹었는데, 시내에서는 3-4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야 애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