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앙코르 유적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수장고1
이번여행에 리차드님의 도움으로 수장고를 다녀 왔다
수장고.....
언젠가 압살라 게스트를 하는 조군님이 10여년 있으면서 두번 들어가 봤는 수장고
꼭 한번 가 보라는 권유에 언젠가 가 봐야지 하다가..
끝내 다녀왔다
수장고는..
앙코르유적중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유적을 임시로 보관하는 장소이다
그곳을 가본 난...
내가 알고 있었던 많은 유적에 대한 상식을 깨트려야 했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겟다..라는 생각을 하게한 수장고.....
이 문이 3번째 문이다.
이중 삼중의 자물쇄에 경비원에..,..
옆에 있는 석상
발굴 당시 사진들...
앙코르톰. 쁘레야칸, 벵밀라아, 등등등 우유의 바다젓기에 나오는 석상의 머리 부분이다
잘려 나간건 알았지만 복원되지 않아서 잃어버진줄 알았던....
이곳에 가니 100여개가 넘게 잘 보관되어 있었다
해석은 않되지만 위치를 찾은것 같은 석상
깔끔한 형태의 링가..
시바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힌두의 모든 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머리부분은 브라마 중간은 비슈누 밑에 사각은 시바를 상징하기도 한다
깔끔하다,.
마치 최근에 만들어진것 같은
이곳에 있으니 천년이 지난것이겟지만..
특이한 형태의 요니.....
높이도 특이하지만 옆면에 산스크리트어가 세겨져 있다
푸난 시절 상인방
다양한 불상들
현장에서는 몇몇 보지 못했지만 이곳에서는 수백개를 볼수 있었다
밖에서 만난 석상들....
난디가 보인다
드러누은 석상과 사자상
석상들은 목이 잘려서 형태를 알수가 없다..
그럿지만.....
그들은 자기의 자리를 찾아 갈것이다
수많은 조각 조각 조각들.,..
깔끔한 상인방. 비슈누 상이다
한쪽구석의 거대한 석상들...
원본을 드디어 여기서 보는구나
우린 앙코르 왓의 정면 오른쪽 문에서 비슈누상을 봤다
하지만 원형에 가까운 신상을 보다니...
대부분 푸난 시절의 상들이다
시바상....프놈데이는 프놈펜 지역으로 가다 보면 있는 유적군이다
비슷해 보인다...프놈데이 시바
내가 프놈팬 박물관에서 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를 본듯 하다...오늘은 여기까지~~
수장고.....
언젠가 압살라 게스트를 하는 조군님이 10여년 있으면서 두번 들어가 봤는 수장고
꼭 한번 가 보라는 권유에 언젠가 가 봐야지 하다가..
끝내 다녀왔다
수장고는..
앙코르유적중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유적을 임시로 보관하는 장소이다
그곳을 가본 난...
내가 알고 있었던 많은 유적에 대한 상식을 깨트려야 했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겟다..라는 생각을 하게한 수장고.....
이 문이 3번째 문이다.
이중 삼중의 자물쇄에 경비원에..,..
옆에 있는 석상
발굴 당시 사진들...
앙코르톰. 쁘레야칸, 벵밀라아, 등등등 우유의 바다젓기에 나오는 석상의 머리 부분이다
잘려 나간건 알았지만 복원되지 않아서 잃어버진줄 알았던....
이곳에 가니 100여개가 넘게 잘 보관되어 있었다
해석은 않되지만 위치를 찾은것 같은 석상
깔끔한 형태의 링가..
시바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힌두의 모든 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머리부분은 브라마 중간은 비슈누 밑에 사각은 시바를 상징하기도 한다
깔끔하다,.
마치 최근에 만들어진것 같은
이곳에 있으니 천년이 지난것이겟지만..
특이한 형태의 요니.....
높이도 특이하지만 옆면에 산스크리트어가 세겨져 있다
푸난 시절 상인방
다양한 불상들
현장에서는 몇몇 보지 못했지만 이곳에서는 수백개를 볼수 있었다
밖에서 만난 석상들....
난디가 보인다
드러누은 석상과 사자상
석상들은 목이 잘려서 형태를 알수가 없다..
그럿지만.....
그들은 자기의 자리를 찾아 갈것이다
수많은 조각 조각 조각들.,..
깔끔한 상인방. 비슈누 상이다
한쪽구석의 거대한 석상들...
원본을 드디어 여기서 보는구나
우린 앙코르 왓의 정면 오른쪽 문에서 비슈누상을 봤다
하지만 원형에 가까운 신상을 보다니...
대부분 푸난 시절의 상들이다
시바상....프놈데이는 프놈펜 지역으로 가다 보면 있는 유적군이다
비슷해 보인다...프놈데이 시바
내가 프놈팬 박물관에서 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를 본듯 하다...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