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사원 차우 쓰레이 비볼
우다야디티야바르만 2세는 1050년부터 1066년까지 즉위한 왕이다.
그리 길지 않은 통치기긴이지만 그는 바푸온을 만들었고 서바라이를 만들었다
이번에 리차드권님을 모시고 코케 지역을 다녀왔다
가는 길에 저곳으로 가면 차우 쓰레이 비볼이라는 큰 사원이 있다....라고 알려 주셧다
다녀온 다음날 툭툭을 타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사원을 찾아 갔다
룰루오스 지역을 지나서 5키로정도 더 가면 왼쪽으로 가는 삼거리 길이 나온다.
거기서 우회전해서 5-10분정도 가면 만날수 있었다
입구의 안내도
이것만 봐도 상당이 큰 사원임을 알수 있다
오른쪽으로 있는 안내판이다...
툭툭기사들은 대부분 모르는 사원이다
큰길에서 이 간판을 만나면 오른쪽으로 약 2키로를 더 오니 한 사원을 만났다
어딘지를 몰라서 툭툭에게 오래된 사원을 찾으라고 하자 한쪽을 가르킨다
안내판도 없고 길도 없다
자세이 보면 이 판을 볼수 있다
지뢰제거가 되었다는 표시라고...
드디어 들어가자 무너진 성벽을 볼수 있었다
이제 사원이구나
지금도 해자의 흔저이 남아 있다
동쪽 출입문
다 무너져 내렸다
성벽 안에서 만날수 있는 연못.
작은 해자를 상징하는듯 하다
작은 해자마져 있어야할 큰 사원이었다
이런 오솔길을 만났다.
지도도 없고 안내자도 없지만 이길로 가면 될듯 해서 올라갔다
올라가는 산길에서 만난 유적
드디어 유적을 만나겟구나...
5분정도 길을 올라가자 나타난 유적
너무 많이 무너져 내렸다
주 건물 오른편에 작은 탑이 있다
상당이 특이한 구조의 탑이다
부조는 전혀 없고 사암으로만 만든 탑이다
특이하게 지하에 석실이 있고 그 앞에 향을 피운 올린 흔적이 있다
중앙부조....
그래도 하나 남아 있다
힘겹게 서 있는 회랑들
대부분의 부조는 희미하게 흔적만 남아 있다
나무가 삼킨 부조
언덕으로 무너져 내린 흔적들
맘이 흘러 내리는듯 하다
옆에 최근에 사찰을 지었다
근데 저옆에 돌들은.....
아...
불교가 소중함면 유적도 소중하지 않나?
저돌들 하나 하나가 소중한 자료인데
내려올때는 다른 북쪽으로 길이 있어 이길로 내려왔다
다 내려오니 이럿게 구조물을 모아 두었다
그리고 다시 벽을 만났다.
걸었다
북문을 만났다.
다 무너져 내렸지만..
그곳에서 비슈누를 만날수 있었다
나와서는 아주 큰 사원을 만날수 있었다
여러개의 탑과 여러동의 사원건물들과 수 많은 승려들이 있는 큰 사원이었다
방멜리아를 다녀올때 한번 들려서 보면 복원하지 않은 사원을 만나는 행운을 가질수 있다
툭툭을 20불달라고 했었다
그리 길지 않은 통치기긴이지만 그는 바푸온을 만들었고 서바라이를 만들었다
이번에 리차드권님을 모시고 코케 지역을 다녀왔다
가는 길에 저곳으로 가면 차우 쓰레이 비볼이라는 큰 사원이 있다....라고 알려 주셧다
다녀온 다음날 툭툭을 타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사원을 찾아 갔다
룰루오스 지역을 지나서 5키로정도 더 가면 왼쪽으로 가는 삼거리 길이 나온다.
거기서 우회전해서 5-10분정도 가면 만날수 있었다
입구의 안내도
이것만 봐도 상당이 큰 사원임을 알수 있다
오른쪽으로 있는 안내판이다...
툭툭기사들은 대부분 모르는 사원이다
큰길에서 이 간판을 만나면 오른쪽으로 약 2키로를 더 오니 한 사원을 만났다
어딘지를 몰라서 툭툭에게 오래된 사원을 찾으라고 하자 한쪽을 가르킨다
안내판도 없고 길도 없다
자세이 보면 이 판을 볼수 있다
지뢰제거가 되었다는 표시라고...
드디어 들어가자 무너진 성벽을 볼수 있었다
이제 사원이구나
지금도 해자의 흔저이 남아 있다
동쪽 출입문
다 무너져 내렸다
성벽 안에서 만날수 있는 연못.
작은 해자를 상징하는듯 하다
작은 해자마져 있어야할 큰 사원이었다
이런 오솔길을 만났다.
지도도 없고 안내자도 없지만 이길로 가면 될듯 해서 올라갔다
올라가는 산길에서 만난 유적
드디어 유적을 만나겟구나...
5분정도 길을 올라가자 나타난 유적
너무 많이 무너져 내렸다
주 건물 오른편에 작은 탑이 있다
상당이 특이한 구조의 탑이다
부조는 전혀 없고 사암으로만 만든 탑이다
특이하게 지하에 석실이 있고 그 앞에 향을 피운 올린 흔적이 있다
중앙부조....
그래도 하나 남아 있다
힘겹게 서 있는 회랑들
대부분의 부조는 희미하게 흔적만 남아 있다
나무가 삼킨 부조
언덕으로 무너져 내린 흔적들
맘이 흘러 내리는듯 하다
옆에 최근에 사찰을 지었다
근데 저옆에 돌들은.....
아...
불교가 소중함면 유적도 소중하지 않나?
저돌들 하나 하나가 소중한 자료인데
내려올때는 다른 북쪽으로 길이 있어 이길로 내려왔다
다 내려오니 이럿게 구조물을 모아 두었다
그리고 다시 벽을 만났다.
걸었다
북문을 만났다.
다 무너져 내렸지만..
그곳에서 비슈누를 만날수 있었다
나와서는 아주 큰 사원을 만날수 있었다
여러개의 탑과 여러동의 사원건물들과 수 많은 승려들이 있는 큰 사원이었다
방멜리아를 다녀올때 한번 들려서 보면 복원하지 않은 사원을 만나는 행운을 가질수 있다
툭툭을 20불달라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