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아람 자매를 동반하고 포이펫을 넘던 은정님 내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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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아람 자매를 동반하고 포이펫을 넘던 은정님 내외분~

무연이 0 2446
씨엠립에서 호텔 잘 찾아가셨지요???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국경 넘기에만 급급해서 아이들(하얀 피부가 매력적이던^^ 아름이와 고은이) 점심도 못 먹였던터라 걱정이 앞서네요.
목요일에 다시 방콕 넘어가신댔죠?
생각보다 이 곳이 넘 맘에 들어서 저는 씨엠립에서 며칠 더 묵을까하고 생각중이예요.
너무 조급하게 둘러보려고 하면 아무래도 놓치는 것들이 많을것 같아서 천천히 둘러볼려구요~ ^^;
오늘 아침나절에도 얼마나 걸어다녔던지..... ㅡ.ㅡ
제 캄보디아 핸펀번호 남겨요. 0887-269-207
(어제 샀어요~ 심카드~ 마이크로 심이라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여기도 있을건 다 있네요~ ^^)
혹시 나중에 시간 여유가 되면 우리 함께 저녁이나 즐겨요~~ ^__^*
은정님 가족분들을 국경에서 만나 저는 아주 즐거웠었답니다~




----  이 글을 보셨음해요~ 혹 한국 가셔서야 본다면,,,,????
        하하하하~~~~ 웃고 마는게지요~~~ ^___^
        그리고 혹시나해서 남기는데 다시 국경 넘을때 태사랑 '고구마'님 후기를 참고하세요
        사진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카지노버스 이용해서 방콕 룸피니 공원까지 아주 세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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