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씨엠립
2년전 초등학교 아들넘과 무작정 앙코르왓트를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온뒤 아쉬움이 많이 남아 꼭 한번 다시 오리라 마음 먹은지 2년이 다된 지금 12일 씨엠립 입성 하였네요ㅠ.ㅠ 이번에는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유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현재 마더홈인에서 묵고 있으며 15일 늦은저녁 출국합니다 혹 이기간에 저를 알아봐 주시면 시원한 맥주 쏩니다 *^^**^^**^^**^^*
저의 얼굴 사진은 여행사진란에ㅠ.ㅠ
저의 얼굴 사진은 여행사진란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