⑨ 저녁식사(뭄알러이 나끄아) : 아름다운 일몰 광경, 감미로운 생음악,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 연인, 가족, 친구 누구와 가도 충분히 분위기 있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장소

        바닷가제 볶음, 새우 퀴김, 게찜, 똠양꿍,  볶음밥 등 요리 6개, 맥주 2병  약 1800바트

   ⑩ 알카쟈쇼 : 사전에 가가멜 여행사 조사장님께 8시 공연 예약, 600바트

        티파니와 함께 파타야 트랜스젠더쇼의 양대 산맥,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⑪ 워킹스트리트 : 파타야를 대표하는 유흥 거리, 세계 모든 인종들의 길거리구경, 호기심어린
       관관객들의 어리둥절함과 야릇한 눈빛의 현지 아가씨들, 식당, 클럽, 아고고바

   ⑫ 호텔 → 산호섬 : 파타야 남쪽 워킹스트리트의 끝에 있는 선착장에서 페리 탑승, 30바트/인,
       40분 소요

   ⑬ 싸매비치 : 사람이 많은 따웬비치보다는 다소 한산한 싸매비치로 이동, 오토바이 50바트

        비치체어 150바트, 튜브 100바트, 제트스키 700바트/인(30분), 씨워킹 700바트/인(30분),
        샤워 40바트

        에메랄드빛 깨끗한 바다, 잔잔한 파도, 충분히 여유있는 해변, 비교적 깨끗한 샤워시설

   ⑭ 캐비지앤콘돔 : 썽태우로 찾아가기엔 복잡한 위치로 인해 차량 기사님 섭외 750바트(3시간)

        이색적인 열대 정원과 태국전통과 현대식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 넓은 실내 공간과 아기자기
        한 소품들이 눈길을 끔. 음식 맛도 다양한 식성에 맞춰 무난함. 생선찜, 새우튀김, 볶음밥,
        돼지고기볶음 등 6개 요리와 샐러드, 맥주 등 2200바트

   ⑮ 디퍼 : 유쾌하고 깔끔한 현지 클럽, 이른 시간에는 부드럽고 느린, 11시 이후로는 빠르고
        경쾌한 밴드 공연,

         한국 홍대에 와도 손색없는 인테리어와 공연 수준, 허리우드-스타다이 같은 끈적함은 없음.

        다소 격을 갖춘 클럽으로 슬리퍼 착용으로는 입장 불가, 사진 촬영 금지, 물담배는 되나 일반
        담배는 실내 흡연 금지

   ※ 방콕에서는 가오산 망고라군 게스트하우스 더블베드(700바트/박) - 비교적 깨끗하고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샤워 수압, 온수도 좋고 청결 상태도 좋음.

      시암센터, 파라곤, BMK 쇼핑

      주말 짜뚜짝 시장 - 시암에서 지상전철을 타고 Mo Chit역에서 하차 약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규모가 상당하고 기념품 거리도 많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