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을 믿지 마세요---번외 파타야 요트투어편---
굉장히 바쁜 일상들은 보내고....늦은 여름휴가 떠납니다.
타이홀릭에 빠져서 벌써 올해만 3번째...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실은 저 내일 태국으로 떠납니다.
지난번 여행사진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는데
물론 부장님이 모든 사진을 공개해서 마땅한 꺼리는 없습니다.
떠나기전 지난번 다녀왔던 파타야 요트투어 정리 하였습니다.
시간이 제법 걸리기는 하였지만 동영상으로 편집 하였습니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하여 욕심내어 편집하다 보니 러닝타임이 5분정도 됩니다.
태국 파타야의 배경과 엔돌핀 노래 BGM으로 삽입하였습니다.
이번에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으로 여행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