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1박2일 벙멜리아 해질녁의 전경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갑자기 떠난 1박2일 벙멜리아 해질녁의 전경

죽림산방 2 3988
쁘레아 비헤르를 떠난 우리는 꼬께를 지나 벙멜리아에 오후 4시에 도착 했다
 
꼬께는 그냥 넘어가야겟다
그렇지만...
2942582835_XvCt3BEr_IMG_0534.JPG
2942582835_zQSU1t85_IMG_8166.JPG
갈때마다 반드시 소때를 만난다..ㅋㅋㅋ
꼬께의 자료는.
벙멜리아에 대한 자료는 여기에..
 
이번처럼 늦은 시간에 들어간적이 없었다
대부분 아침에 가거나 혹은 꼬께를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갓으니 1-2시경이었다
늦은 4시 나온 시간이 6시였으니 거의 해가 기울어 가고 있었다
2942582835_hQRFr7aP_IMG_8618.JPG
들어가는 남문.
2942582835_XjSKqpz0_IMG_8620.JPG
입구의 큰 나무. 보통 사진은 항상 그늘인데 해질녁이라 그런지 햇살이 많다
 
2942582835_IDPmn1JU_IMG_8629.JPG
입구.
제일 좋아하는 자리지만 빛이 다르다
2942582835_juqDdkUb_IMG_8651.JPG
2942582835_wIuk1Thi_IMG_8664.JPG
2942582835_iScMhmkb_IMG_8667.JPG
2942582835_fVgCRTXt_IMG_8669.JPG
2942582835_4eNg3DmH_IMG_8674.JPG
2942582835_Gi3n48gZ_IMG_8689.JPG
2942582835_Wv2PE0VD_IMG_8690.JPG
보통때와 햇살은 다르지만..
역시 벙멜리아 였다
 
내가 좋아하지만 멀어서 잘 못가던 외곽 사원을 둘러본 즐거운 1박2일이었다
다시가고 싶은 쁘레아 비헤르....반테이 츠마
2 Comments
수박사랑 2012.09.12 22:03  
꼬께가  코케이를 말씀하시는가 보군요...

예전에 버팔로 떼거지들 달려가는거 보았는데

실제로는 점 무서웠습니다...소떼는 평화로워 보이네요.^^
죽림산방 2012.09.12 23:13  
꼬께.....꼬께르.....다 같은 지역. 촉 가르가르를 말하지요...
전 이상하게 갈때마다 수백마리의 소떼를 만나요..ㅎㅎㅎㅎ
당에 가시면 꼭 보시길..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