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1박2일 벙멜리아 해질녁의 전경
쁘레아 비헤르를 떠난 우리는 꼬께를 지나 벙멜리아에 오후 4시에 도착 했다
꼬께는 그냥 넘어가야겟다
그렇지만...
갈때마다 반드시 소때를 만난다..ㅋㅋㅋ
꼬께의 자료는.
벙멜리아에 대한 자료는 여기에..
이번처럼 늦은 시간에 들어간적이 없었다
대부분 아침에 가거나 혹은 꼬께를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갓으니 1-2시경이었다
늦은 4시 나온 시간이 6시였으니 거의 해가 기울어 가고 있었다
들어가는 남문.
입구의 큰 나무. 보통 사진은 항상 그늘인데 해질녁이라 그런지 햇살이 많다
입구.
제일 좋아하는 자리지만 빛이 다르다
보통때와 햇살은 다르지만..
역시 벙멜리아 였다
내가 좋아하지만 멀어서 잘 못가던 외곽 사원을 둘러본 즐거운 1박2일이었다
다시가고 싶은 쁘레아 비헤르....반테이 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