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역시 처음에는 그런줄 알었습니다.
9년을 살면서 매년 한국에서온 봉사팀과..
여름.겨울 방학 시즌에 다니다 보니 매년 눚기게되는것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 그중에서도 젊은층이 많은 변화를 요구 합니다... .. 도시나. 농촌의 변화를
원하고 있고...도시층은 현재 시작돠고 있는 상황 이고... 농촌은 변하고 싶지만 대지주 아닌다음엔 일어설 기력아 없습니다... 이나라 인구의
70%가 농업애 의존해 사는데... 시장가서 쌀중 제일 싼게 1.700리엘 입니다.비싼것은 거으두배 정도 인 한국돈으로 치면...450-900원 정도 입니다... 일년에 2모작 우기철에...
시장에서 구입한 쌀은 정미소를 거친 상태...
벼채로 농민이 팔경우 얼마에 중간업체에 넘길수 있을까요...... 이들도 벗어나고 싶지만 너무많은 규제가 남었네요.....
한번쯤 이들과 같이 잠시 생활을 보는것도..
이들을 이해하기 좋으실겁니다..
행복지수.... 생할고가 먼저같습니다.
나의 짦은 소견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