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두번째 씨엠립 방문기
- 12/31 ~ 1/5
- 아침저녁 조금쌀쌀,
삼일째부터는 아침 조금씩 더우지며 저녁 시원~
- 부모님, 한달에 한두번정도 등산하시는 정도의 체력.
낯 활동시 나보다 더 잘 돌아다니심..ㅠㅡㅜ
- 앙코르파라다이스호텔
평보다 기대이하의 조식, 룸 상태..
위치로보나 뭐로 보나 소마데비가 훨 좋음..
파라다이스호텔 앞 도로 공사중이라 걸어서 주변
다니기 불편함.
아버지 환갑여행겸 해서 선택한 씨엠립 행.
5박 6일동안 리차드님의 배려로 좋은 곳,
두 분 가이드님과 함께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사실은..길게 일자별로 적었는데ㅠㅠ 날라가서 아주
간단히 다시 남깁니다..ㅠㅠ)
- 아침저녁 조금쌀쌀,
삼일째부터는 아침 조금씩 더우지며 저녁 시원~
- 부모님, 한달에 한두번정도 등산하시는 정도의 체력.
낯 활동시 나보다 더 잘 돌아다니심..ㅠㅡㅜ
- 앙코르파라다이스호텔
평보다 기대이하의 조식, 룸 상태..
위치로보나 뭐로 보나 소마데비가 훨 좋음..
파라다이스호텔 앞 도로 공사중이라 걸어서 주변
다니기 불편함.
아버지 환갑여행겸 해서 선택한 씨엠립 행.
5박 6일동안 리차드님의 배려로 좋은 곳,
두 분 가이드님과 함께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사실은..길게 일자별로 적었는데ㅠㅠ 날라가서 아주
간단히 다시 남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