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꼬창+쑤린 여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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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꼬창+쑤린 여행기 8

필리핀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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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맘에 들었던 숙소 꼬창 프리빌리지...
꼬창 숙소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호텔이야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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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점심을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모 회원...
(이날 이후로 행방불명중... 인어에게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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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게 사람의 머리이다.
그만큼 수심이 완만하여 위험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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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롱 프라오 해변에 있는 저렴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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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밧짜리 덮밥.
양이 무지막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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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밧짜리 덮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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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꼬창에서는 새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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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동안 단골이었던 빵집...
가짓수는 얼마 안되지만 꼬창 최고의 빵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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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이후에 가면 50% 할인!
단, 그때까지 안 팔린 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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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 최고의 마사지 실력을 자랑하는 바디 웤...
끄롱 프라오 비치의 VJ프라자, 역시 끄롱 프라오 비치의 파라다이스 리조트,
화이트 샌드 비치의 창부리 리조트에 각각 점포가 있다.
VJ프라자점이 요금이 조금 저렴하다.
방콕의 일류 마사지숍에 비해 절대 실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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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
여러 명이 갈 때는 예약을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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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롱 프라오 비치에 있는 코코넛 리조트에서 먹은 조식...


5 Comments
월야광랑 2008.02.25 20:58  
  50밧짜리 덮밥은 까이양이라도 좀 추가를 해줘야 할 듯...
꿈속에라도 밥알이 나올 것 같아요. ^.^
근데 저 빵집이 혹시 꼬창에 있는 유일한 빵집이 아닐까요? ^>^
Bua 2008.02.26 02:23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 꼬 창에 초경량 비행기 타는데도 있는 거예요??  예전에 다른데서 타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서 가격 참하면 타보고 싶어요~
필리핀 2008.02.26 09:57  
  초경량 뱅기... 오기 전날 발견해서 자세한 것은 못 알아봤는데...
즐거운 체험이 될 거 같아요...
키위영사 2008.03.01 19:39  
  ^^ 저는 불루라군에서 묵었는데...^^
할리 2010.08.27 14:59  
재미있게 이어지는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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