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의 주차장.
바로 옆이 현재 공사중이라 오전부터 공사의 소음이 있다.
하지만 낮시간에 호텔에 있을 예정이 아니라면 큰 상관이 없을 듯하다.

호텔전경.
호텔 사진이 꽤 잘나온다.

객실.

화장실.

질이 좋은 어메니티는 아니지만 구비 되어있고 드라이기도 있다.

호텔1층에 있는 수영장.
(사진보다 좋진 않다. 하지만 이 가격에 호텔수영장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어디일까?)

호텔조식.
조식은 쌀국수, 볶음밥, 죽, 미국식아침식사(아래그림), 샌드위치 등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매일 신선한과일을 종류별로 제공해준다!! ㅎㅎ 

이 호텔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친절한 직원들 덕분인 것 같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고, 투어버스를 기다리며 로비에 있을 때에도 항상 물이나 간식거리를 가져와 주었다.

지금 네팔,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라오스에 와있지만
다시는 이 가격에 이런곳에 묵을 수 없을 것 같다.



★★★★☆ (별4개반, 공사장 소음때문에 별반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