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하네요
ㅠㅠ 해외여행와서 이렇게 안신나는 건 또 처음이네요.
여행 오기전에 태사랑에서 평이좋아
소띠에랑 예약했는데 아프다고 하고는
다른 사람 보내서 그런가 했더니
지금 툭툭이 기사 추천에 보니까
저한테 거짓말하고 다른 분이랑 다녔네요
ㅡㅅㅡ;;
깜퐁플럭 갈 수 있다는데
대신온 툭툭이 기사는 못간다고 여행사끼지말고 자기가 총크니어로 데려가 준다고 하고
공항 직원들은 썩어 빠지고 툭툭이
기사도 날 속이고 남은일정도 아마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다.
우울하네요 여행와서 이것 저것 신경쓰여
내내 불면증으로 잠도 못자고
진짜 진짜 우울해요.
아직 이틀더 남았는데 한국에 빨리 돌아가고싶네요.
생각해보니 돌아갈때 더러운 공항직원들 또 볼 생각하니 더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여행 오기전에 태사랑에서 평이좋아
소띠에랑 예약했는데 아프다고 하고는
다른 사람 보내서 그런가 했더니
지금 툭툭이 기사 추천에 보니까
저한테 거짓말하고 다른 분이랑 다녔네요
ㅡㅅㅡ;;
깜퐁플럭 갈 수 있다는데
대신온 툭툭이 기사는 못간다고 여행사끼지말고 자기가 총크니어로 데려가 준다고 하고
공항 직원들은 썩어 빠지고 툭툭이
기사도 날 속이고 남은일정도 아마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다.
우울하네요 여행와서 이것 저것 신경쓰여
내내 불면증으로 잠도 못자고
진짜 진짜 우울해요.
아직 이틀더 남았는데 한국에 빨리 돌아가고싶네요.
생각해보니 돌아갈때 더러운 공항직원들 또 볼 생각하니 더 소름끼치게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