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마지막 여행기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캄보디아 마지막 여행기

천년후에1 0 2440
오전에 랑이는 수영하고 저는 짐 챙기고  11시반에 첵아웃하고 스파게티로 점심을하고  프놈팬가는 봉고 에서 지각쟁이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네요 ㅡ.ㅡ;;
1시반에 출발한다던 차가...양반은 아닌가봐요 ㅋ 지금 막 도착했네요. 
시하누리크빌아 안뇽~~~~
우기에 여행하면서 큰비 없이 잘다녀서 여행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하눜 출발하고 얼마 않되서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나름 운치있고 좋습니다.^^  뭐 시간이야 좀 지체 되겠지만요..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