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샵
마사지 샵은 민속촌에 있는 곳이 최고 였습니다.
에이전시 끼고 가시면 에이전시 가격으로 하실 수 있어요.
한국식당에서 먹었더니만, 사장님이 태워다 주시고 얘기해줘서 10달러에 받았어요.
다음날 바디튠 갔는데 1시간에 12달러이지만 별로 였어요.
민속촌은 발마사지 1시간 이라도 어깨, 허리, 허벅지 조금씩은 다 해주고 시원하게 해주는데..
바디튠은 그냥 시늉만 내는 것 같았어요
바디튠도 자유여행사 같은 곳 소개 받아서 가세요.
그러면 에이전시 가격으로 할 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10달러 정도로...
자유여행사도 좋고, 받는 개인도 좋은거죠...
특정 여행사 이름 적기는 그렇지만...옐로망고에 얘기 하니깐..이것저것 많이 해 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도 미리 얘기 했으면 가격 협상 해 줬을텐데...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tell 에 독일식 족발은 맛이 없었어요.
고기는 너무 말라서 뻐득뻐득하고 안쪽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서 못 먹겠고..
시간도 30분 이상 기다려야 되구요...
실망이었어요...
호텔 픽업, 샌딩 무료 인 곳은 미리 체크인 하기전에 얘기 하셔야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체크인하기전에 이메일로 먼저 신청해야 된다고...
전 샌딩은 가서 얘기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안된데요.
호텔 미리 예약 하실 때 픽업이나 샌딩 무료인곳은 꼭 체크해서 신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