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카페에서 알게된 캄보디아 쇼킴한국어 가이드
정말 친절합니다.
저희는 1월28일 아시아나항공타고 그 날 저녁도착해서
3일동안 관광했습니다.

씨엠립에서 3일동안일정은

**** 1일차 29일
숙소출발 톤레삽호수갔습니다.
수상마을구경하며 보트1척 빌려서 갔습니다.

구경후 뱅밀리아사원
일정 마치고 프놈바켕에가서 일몰구경하고 왔습니다.
앙코르유적지 입장료는 하루 20불,3일 40불, 일주일 60불입니다.

*** 2일차 ( 30) 8:30 숙소 출발
룰루오스 초기 유적군 ( 쁘레 꼬, 바꽁 .룰레이) 시내에서점심을 먹고 오후 앙코르와트 사원구경했습니다.
저녁은 평양랭면

**** 3일차 31일 숙소 출발
따프롬사원과 반떼이 스레이 구경후 점심식사하고
앙코르 톰 ( 바이용. 바푸온. 삐미안아가스. 왕궁터.코끼리 테라스 구경하고
지금은 펍스트리트 월드라운지 레스토랑에서
아시안컵 결승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국팀이 55년만에 우승하길 간절히 기원하며,

오늘까지 3일동안 씨엠립관광마치고 내일은 킬링필드,
박쥐공원, 조각학교 구경하고 라오항공편으로 루앙프라방갑니다.

캄보디아 관광하면서 아주 친절하게 한국어로 가이드해준 쇼킴께 너무 감사하다는 예기 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