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여행 갔다왔던 자유여행자입니다.캄보디아 자유여행 가기 위해선 여럿 사이트나 네이버 통해서 검색하다가 캄보디아 현지인 한국어 가이드들이 많이 나왔네여, 그리고 나중에  이 태사랑, 동남아엔 큰 여행 정보 사이트 나왔네요. 그래서 오늘 이 태사랑 사이트 가입하자마자 첫 글을 올렷어요.  그리구 저도 이 사이트 통해서 캄보디아 여행 정보들이나 많이 알게 되었구, 지식도 많이 얻게 되었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 여행 경험들 올리겟어요.
 
캄보디아는 무더운 나라라니 한국에선 쓴  여름 옷들 준비해 놧고 여러 사이트, 블러그나 보고 준비할 거 많네요. 그 거들 다음과 같아~~
준비물
+ 신발은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편입니다. 왜냐하면  더위 속에 계속 쉼없이 걷고 또 걷고 오르내려 가는 운동적인 여행입니다. 따라서 지면의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는 밑창 두터운 것이 좋으나 가벼워야하고 통풍 잘 되며 무엇보다 내 발에 편한 신발로 고릅니다. 스포츠 샌달도 좋으나 배낭여행자들이 흔히 신고 다니는 샌달(슬리퍼처럼 생긴)은 삼가~~

+ 옷차림
 하루종일 뙤약볕에 노출됩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일이 잦으므로 팔다리를 움직이는데 무리가 없는 헐렁한 옷, 바람 잘 통하는 긴소매, 챙모자, 목에 두르는 손수건을 준비해 두고 야시장에서 헐렁한 옷을 한벌 사 입고 다녓어요.
+ 모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쬘 때 직접적으로, 가장 열을 많이 받는 부위가 머리이죠. 그래서 유적에서나 모자 구입하시고 쓰는 낫다고 해요. 햇살이 너무나 뜨거우니 머리 아플 수도 있구~~
  제 일정
3/02: 9시에 캄보디아 슬픈 역사, 왓트메이 사원에 들어 가고 크메르 루즈 역사/ 킬링플트 보려가고  10~1:30 앙코르 국립박물관에 들어 가고 캄보디아, 앙코르 역사 공부했어요. 그리고 박물관 옆에 있는 쌀국수집에서 쌀국수 먹고 나서 아티산 앙코르 조각 학교에 들어 가고 옛날 크메르 예술, 조각 하는 방법이나 보고, 똔레샵 호수 구경, 캄보디아 수상마을, 수상 학교, 수상교회나 구경~~~
 3/03: 앙코르 유적 관람, 아침 새벽 5:30 출발 앙코르 왓트에서 일출 보려고 했어요. 매표소엣 입장권 사고 앙코르 왓트로 갔어요. 앙코르 왓에서 사람이 진짜 많네요. 해가 생각 보다 너무 늦게 떴어요. 대부분 앙코르 왓트 일출 보고 숙소 귀환하는데 제가 그렇게 안 했고 바로 앙코르 내부 관람을 하고 한 9시나 숙소 들어 가고 아접 먹었어요. 폭 쉬었고 1:30 타 프롬으로 이동했고~~
나중에 앙코르 톰 내부 관람(앙코르 오후엔 살마 별로 없었네요. 그래서 사진들도 쉽게 찍을 수 았어요. 코끼리 테라스, 바포언?, 바이욘(크메르 미소), 남문 관람) 시내로 이동~
 3/04: 03일날 고생 많이 했으며 폭 쉬고 12시까지 체크아웃 후 올드마켓에서 점심 먹고 나사 시장 구경, 캄보디아 민속촌 관람...... 다시 펍스트릿에서 점녁 먹고 야시장 구경 후 공항 이동~

+ 캄보디아 현지인 가이드
캄보디아 여행 가기 전에 네이버 검색하다가 지인 가이드 소피악 알게 되었어요. 본인이 블러그 운영하며 본인의 일할 때나 찍었던 사진들을 올렷구, 정말 많네요. 그리고 캄보디아 여행 정보나 올렸고 ~ 그래서 소피악 씨한테 연락해 보고 원래 2이틀간 가이드 부탁하려고 했는데 소피악 씨가 하루만 가능한다고 해서 하루만 해 주셨어요. 하루만 하실 수 있으니 앙코르 유적지 중 가장 중요한 유적지(앙코르 왓트, 타 프롬, 잉코르 톰) 할 종일, 새벽~ 황혼녘까지 해주셨어요. . 정말 감사해요. 출발 했을 때부터 유적까지 계속 열심히 설명해 주시고 캄보디아 역사나 캄보디아 문화들 설명 주셧으니 우리 캄보디아 문화나 역사 이해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길가에서 어떤 건물이나 많이 설명해 주셨어요. 아. 그리고 사진 기사 같은 가이드네요.. 유적 설명하고 사진 포인트들도 알려 주고 사진들도 이쁘게 찍어 주셧어요. 덕분에 우리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