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바_캄보디아이야기#14 펍스트리트(PUB STREET)
▲ 펍스트리트의 입구
▲ BBQ 메뉴
▲ 레드피아노
▲ 멋진 과일가게 청년이 카메라를 보자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잡아준다.
▲ 인근에 있는 나이트마켓
▲ 펍스트트 내에 위치한 클럽
▲ 펍스트리트의 유럽 젊은이들.. 마치 수학여행(?)을 온 마냥 즐겁게 밤 문화를 즐긴다.
펍스트리트(PUB STREET)
캄보디아에 가면 꼭 가는곳이 있는데 아마도 아코르왓이랑 펍스트리트가 아닐까 싶다.
호텔을 펍스트리트 5분 이내에 잡아 저녁마다 마실을 다니며 펍스트리트를 질러 다녔다.
귀국 전날 밤 펍스트리트로 들어가 BBQ 식사와 그 유명하다는 Red Piano(레스토랑)에서 맥주와 칵테일을 즐기며
각국의 젊은이들을 구경하였다.
물론 낮에도 식사와 기타 일정으로 자주 들르긴 했지만 펍스트리트의 낮과 밤은 확연히 다르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행객들이 소통하는 장소이며 밤이 긴 거리이다.
오픈된 마음으로 펍스트리트로 향하자~ ^^ ~
2014.07.
in Cambodia
더 많은 사진은
http://jeabasnap.com/xe/story1/838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