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교통편 여행팁
(교통편)
여행은 모르지기 교통편이 편해야 한다.
방콕에서 시엠립을 가기 위해선 국경도시 "포이펫" 을 가야 하는데, 나는 이번에도 택시를 탓다. 묵고있는 방콕호텔까지 와서 픽업해 주니 시간절약/돈 절약이다. 방콕내 호텔에서 포이펫까지 1900바트이다. 4 명이 이를 share 하면 500 바트/인당 꼴이다. 시간은 2시간반~3시간 사이
이번에 타고간 태국 운전수(이름 : PPOU 핸폰 : 09 2933 3929) 소개한다. 포이펫에 집이 있고 애가 5 명이고 46살이라 한다. 영어도 좀 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숙소)
죽립산방 님이 소개한 CENTRAL BOUTIQUE ANGKOR HOTEL 에서 3 박 하였다.
웬만한 5성급 호텔보다 조용하고 아담하며 동양사람 전혀 없다. 투숙객은 전부 유럽인 중년부부이다. 평화롭고 조용하며, 무료 아침식사도 수준급이다. 일박에 40~45 불 선
(맛사지)
전신/얼굴 맛사지 가 특급호텔 VICTORIA 에서 52 불, 헌데 한인업소 NOBLE SKIN CARE (럭키몰 근처) 에서 25 불, 글구 상당히 수준급 솜씨다. 사장이 한국/캐나다에서 맛사지 제대로 배운 미모의 여사장이다.
(식사)
펍스트리트에 있는 RED PIANO 에서 STEAK 요리, 스테이크 소스는 꼭 " 샴페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