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앙코르 왓 여행 2016.01.14~18 일정 및 경비 올립니다
ㅠㅠ 갑자기 인터넷이 중지되어 열심히 쓴 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패키지가 취소되는 바람에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자유 여해 잘 다녀왔어요.
1. 항공은 캄보디아 앙코르인데 6시간 정도 비행임에도 불구하고 담요나 베개도 없고 간단한 음료와 아침 밥 한번 제공, 돌아올 때는 11시 35분 출발이라 밥은 당연히 없고 물과 음료수는 원할 시 제공 해 줌
2. 현지 한국어 가이드 : 쇼킴 미래 등등 평 좋은 분들은 모두 일정이 다 잡혀있어서, 쇼킴이 피롬씨 소개해 줘서 여행 잘 할 수 있었어요. 피롬은 활달한 성격은 아니나 질문을 하면 아주 열심히 설명해 줘요. 현지 한국어 기사 피롬 씨 추천해요. 캄보디아 뚝뚝기사 메뉴에 카톡 아이디 올렸으니 참고 하세요.
3. 호텔 예약시 무료 픽업이나 샌딩 서비스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대부분의 호텔들이 one way 서비스는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