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여행 후기
해외여행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주로 여행사를 이용한 패키지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용기를 내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ㅇ 일정/항공편 : 5박6일(3.18(금)~3.23(수))/이스타항공
ㅇ 숙소 :앙코르 파라다이스 호텔 / 5박 이용(아고다로 예약)
-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
- 수영장이 좋아 보였는데 일정이 빡빡하여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움
- 조식 서비스가 나름대로 괜찮았으며, 국수 종류가 특히 맛있었음
- 숙소는 2인실 싱글베드로 아주 깨끗하고 좋았음
ㅇ 차량 : 태사랑 카페에서 뚝뚝기사 추천내용을 보고 카톡으로 예약하여 전일정 동안 이용
- 1일 비용은 15$이었고,
- 돌아오는 날(5일차) 방멜리아, 반데스라이, 톤레샵 등은 뚝뚝기사 친구를 통하여 자둉차로 여행(65불 정도)
- 돌아오는 날 호텔에서 쉬다가 출발시간에 맞춰서 공항까지 무료 서비스
총평 : 처음으로 도전한 자유여행 너무 좋았고 마눌이 다시 한번 가자고 해서 7월중에 또한번(?) 계획중임
뚝뚝기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에 가게되면 또 부탁할까 생각중(뚝뚝기사에 추천글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