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LYLY 식당 절대 가지마세요.
하아..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갔던 LYLY 식당.
모두의 건강을 위해. 절대 비추 입니다.
동남아 정말 많이 다니고 살기도 했는데. 이런경우 처음이네요.
LyLy에서 식사한지 5일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ㅠㅠ
그 식당의 시그니처라고 불리우는 파인애플 볶음밥을 한참 먹던 중.
저희입으로 들어갈뻔한 숫가락에서 밥알들과 잘 버무러진 바퀴벌레를 발견하였습니다.
식당 종업원에게 말하고 음식을 바꿨으나 이미 입맛은 가신상태.
계산후 나왔는데.
문제는 그다음이네요.
함께 식사한 일행 모두 설사를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강조하고 싶네요.
LYLy 가지 마시고. 위생상태 좋은 식당 가세요.
몇푼 아낀다고 하다가 큰일 납니다.